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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⑮] 총정리

    북한이 2018년에 선택한 길은 [우리 후대에는 전쟁이 없으리라]는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2017년 11월말에 [핵무력완성]을 선언한 후, 2018년부터 전쟁 대신에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그리고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전략대화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그 게임의 시작은 평창올림픽이었습니다. 남한이 잘 준비했고 북한이 참가하여 전세계인에게 감동을 준 평창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2017년에 들이닥친 북-미간의 전쟁위기를 남북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그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국제무대에 직접 나

    2018.12.18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⑭] 북한의 대외경제 :중국

    북한과 중국은 2018년 상반기에만 3차례 정상회담(3월 북경, 5월 대련, 6월 북경)을 열고 한반도 비핵화실현과 북한의 경제발전, 그리고 한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북중협력에 합의하였다. 2017년에 중국이 북한에 대하여 경제제재를 실제로 강화하면서 관계가 냉랭해졌던것에 비하면 큰 변화였다.그러던 북중관계가 하반기에 들어서 다시 주춤하고 있다. 9월 9일 북한의 건국 70주년 기념일 맞추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평양을 방문하려던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다. 중국이 하겠다는 경제협력도 결국 유엔의 대북경제제재를 풀지못하면서 말만 무

    2018.12.11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⑬] 북한의 대외경제 :일본

    북한에게 일본과 관계개선을 통해 들어올 [보상금]은 줄곧 “눈앞에 있는, 하지만 그림의 떡”이었다. 그 이유가 일본이 북한과 국교를 맺으려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다. 일본의 입장은 북한과 수교하더라도 한-일 방식, 즉 경제협력방식으로 보상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었고, 그것도 일본이 요구하는 것을 북한이 다 들어준 다음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정부는 미일동맹을 헌법보다 중시하는 것 처럼 미국을 배려해왔다.사실 북한과 일본 사이에는 1960년대부터 2006년까지 정경분리 원칙에 따른 무역관계가 있었고, 199

    2018.12.04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⑫] 북한의 경제인프라(전력)의 현황과 과제

    최근 평양을 갔다온 분들이 많아졌고 이구동성으로 밤이 무척 밝아졌다고 한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한 때 암흑이라 불리웠던 밤모습이 온데간데 없고 환상적인 야경사진이 조작이 아닌가 싶을만큼 아름다운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사실 북한은 70년대까지만해도 국제적으로도 유수한 전력 생산국가였다. 일제가 남긴 수력발전과 1960년대 이후 건설한 화력발전으로 평양은 밤에도 화려한 불빛에 휘황하다는 소문이 80년대초만해도 회자된적이 있었다.90년대 중반을 돌이켜보면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후에 북한경제가 어렵다는 소식이 쏟아졌고 암흑 속에 곧 망할

    2018.11.27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⑪] 북한의 교통인프라(도로, 철도 항만)의 현황과 과제

    북한의 교통인프라가 낙후되어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다. 금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오시면 솔직히 걱정스러운 것이 우리 교통이 불비해서 불편을 드릴 것 같다. 평창 올림픽에 갔다 온 분들이 말하는데 평창 고속열차가 다 좋다고 하더라. 남측의 이런 환경에 있다가 북에 오면 참으로 민망스러울 수 있겠다”고, 그래서 “비행기로 오시면 잘 마중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북한 최고지도자도 인정한 상식이다. 물론 그래서 9월에 문재인대통령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했기 때문

    2018.11.20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⑩] 경제시스템 개선 :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

    북한의 경제시스템을 말하는 것은 쉬운 듯 어렵다. 60년대이후 기본적으로 변한게 없다고 하면 쉽지만, 그안의 실태를 보는 것은 어느 장님이 만진 “코끼리 다리”가 코끼리를 설명할 수 없듯이 어렵다. 그렇다고 북한당국이 말하는 내용을 부정만 하는 것도 진실에 접근하는 방법은 아니다. 눈뜨고 제대로 만져보는 것이 첩경(捷徑)이다. 앞으로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번 호에서는 북한의 경제시스템의 개선 문제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특히 북한이 “우리식 경제관리 방법”이라고 말하는 생산관계의 원칙들과 현실에서 적용하는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

    2018.11.13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⑨] 북한경제의 자강력과 국제협력(공업)

    2010년에 북한이 출판한 [광명백과사전5(경제)]에는 공업에 대해서 고 김일성주석이 교시한 “공업이란 사람들이 자연과 투쟁하는 전선을 말합니다”(김일성전집 32권, p136)를 인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업이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을 가장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자연물을 채취하고 가공하여 여러가지 생산수단과 소비재를 생산하는 물질적 생산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연설명한 것을 보면, 근대적 공업이 발생한 18-19세기 서양에서 '인간이 본위요 자연이 객체'라고 본 계몽주의와 맑시즘의 관

    2018.11.06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⑧] 북한경제의 자강력과 국제협력(농업下)

    북한은 식량생산에서 자력갱생(自力更生)하는 데 다가가고 있다. 지난호에서 북한이 안정적으로 정곡기준 500만톤 이상을 생산하고 기타 식품류로서 축산물과 수산물의 공급을 늘릴 수 있다면 사실 수입 없이도 [먹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식량비축, 산업용 원료 및 축산 수요 증가, 지역적 편차, 이동곤란 등의 제반요인을 고려한다면, 520-600만톤 정도가 정곡기준 곡물수요량으로 타당할 수 있다고 보았다. 현재 곡물생산이 정곡500만톤에 좀 못미치는 수준이니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한가지 더 고려해야

    2018.10.31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⑦] 북한경제의 자강력과 국제협력(농업上)

    북한경제라고 하면 1990년대 중반 이후 발생한 식량위기가 지금도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영양부족으로 굶주린 모습이 동영상으로 보도되는 바람에 북한정부는 체면이 많이 깍였다. 그렇지만 북한은 식량위기 직후부터 국제사회에 이를 숨기지 않았고, 남한을 비롯해서 여러나라와 국제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금년에도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3월, 6월, 9월에 발표한 분기별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식량부족 국가군에 포함시키고, 부족량이 64만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에 대

    2018.10.24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⑥] 북한경제의 자강력과 국제협력(총론)

    1998년에 개봉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포카혼타스 2 에 노래 [겉모습에 속지마] 가 있다. 영국에 평화를 맺으러 온 포카혼타스에 대해 래트클리프 총독이 부르는 노래다. 이 노래처럼 미국의 주류집단(Establishment)은 북한이 변화한 모습을 겉모습 뿐이라고 보는 것 같다. 그들은 영화의 래드클리프 총독처럼 북한에 대한 강경대응을 [정의]라고 하면서 [북한을 믿지 말라]고 주장한다. 그리고는 제재가 북한을 비핵화 대화로 나오게 했다고 하면서 비핵화 완료까지 제재를 풀지 말아야한고 한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

    2018.10.16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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