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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의 기반 위에 선 도약, 한국사회연대경제의 두 번째 시작

      협동조합 생태계의 구조적 과제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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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급한 기후·자원순환 과제, 갈 길 먼 서울시

      '2025 쓸모의 발견 시즌2', 버려진 것에서 다시 피어나는 예술

      서울환경연합, '수리 활성화 조례안’'첫 공개… 일상 속 수리 인프라 제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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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고양이꿈밭에선 오늘도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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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넘어 실행력 담보해야, '끝까지 나답게 사는' 돌봄생태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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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포텐] 환영한다, 우리집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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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책임'을 통한 사회‧생태적 전환 모색 - 제10회 CIRIEC 현장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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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문화 가정#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사업# 원주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다문화 가정의 다양함이 자원인 원주문화관광협동조합무지개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이하 새일센터)는 2018년 여행전문가양성과정을 교육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새일센터 직원이었던 김은화 씨는 단순히 교육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고민했다. 마침 2019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공모하여 '원주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었다. 이후 관광두레PD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의 관광 분야 사업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약 1년 가까운 준비를 마치고 2020년 11월 원주문화관광협동조합무지개(이하 '무지개조합')를 창립했다. 새일센터 직원이었던 김은화 씨는 센터 직원을 그만두고 이사장을 맡았다.

    2024.11.19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소박한풍경# ㈜이장# 농촌문제# 환경보존#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20년을 달려온 사회적경제 전문 유통 기업 소박한풍경

    사회적기업인 ㈜소박한풍경(이하 '소풍')은 주식회사지만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 농업회사법인 등의 제품을 기획부터 완성품 홍보, 마케팅 그리고 판매, 유통까지 하는 기업이다. 처음에는 1999년 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하는 ㈜이장의 미디어사업부에서 출발했다. 이장은 하나의 사업체가 커지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게 봤기에 부서별 독립을 추구했다. 그래서 회사 운영도 부서별 독립채산제로 운영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규모화를 추구하는데 이와는 달리 작은 기업을 지향하는 ㈜이장은 한국불교환경연구원의 생태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초록바람'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출신 몇 사람들이 함께 창업했다. 1999년 사업을 시작해서 2016년까지 약 20년 동안 사업을 했는데 ▲도시와 농촌이 공존해야 하고 ▲농촌 개발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체가 되어야 하며 ▲개발은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환경 보전을 지향했다.

    2024.11.08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노동조합# 부산은행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노사가 만든 한국형(지역) ESG 모델,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캐나다 퀘벡에서 일부 노동조합들은 1970년대부터 기금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모은 것은 1995년 치솟는 실업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퀘벡의 여성들이 '빵과 장미를 위한 행진'을 했고 이를 중심으로 '현장'이라는 뜻을 가진 샹티에가 구성되었다. 그리고 샹티에의 리더 낸시 닌탐은 주정부에는 연대하자는 제안을 했고 전국노동자연맹퀘벡지부(FTQ)에는 '실업, 실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창업하고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해서 노동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퀘벡의 연대기금이 조성된다. 그리고

    2024.10.30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공제# 자활공제협동조합연합회# 전국주민협동연합회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천원의 행복", "모으면 돼지"…민중들의 자조 조직인 전국주민협동연합회

    공제는 구성원들이 질병, 부상, 실직, 화재 등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돕는 사업이다. 17세기 영국 스코틀랜드 어느 바닷가에서 시작한 보로스톤니스공제회(Borrowstounness Friendly Society)가 그 출발이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선술집에 머니박스라는 것을 설치해 놓고 회원들끼리 틈틈이 돈을 모았다. 그러다가 머니박스에 돈을 넣은 회원 중에 누군가가 아프거나 다치면 그 사람을 도왔다. 이를 기반으로 1634년 보로스톤니스공제회가 시작됐다. 1760년, 런던 템스강 하류 지역인 울위치, 차담에서 해군의 배를 수리하는 노동자들이 시작한 협동조합보다 무려 126년 앞선다. 사회적경제 중에 공제가 가장 맏이로 볼 수 있다.

    2024.09.23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재단법인 밴드# BAND# 사회적기업# 함께일하는재단#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사회적경제 기업 자금 공급과 자조 조직의 역할을 하는 재단법인 밴드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출을 시작으로 지금은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 밴드(BAND)는 '서로를 묶어내는 연대와 상호협력을 지향하는 그물코', '따듯하게 보듬는 관계를 지향하는 치유', '경쾌한 음악과 같이 신명 나는 세상을 지향하는 음악대'라는 의미를 담아 명칭을 정했다, 또한 영어로 B(Benefit)는 '밴드와 사회적경제의 동반 성장', A(Advance)는 '목표를 향한 전진', N(Next)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 D(Dependable)는 '공감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조직'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향한다.

    2024.08.28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RE100# 태양광발전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연대와 협력의 힘,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협동조합은 전기 분야에서 오랜 협동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1929년 대공황 이후 농촌 지역의 전기 공급에 있어서 협동조합이 큰 역할을 했다. 미국은 전기 생산과 공급에 있어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수력, 화력, 원자력과 같은 대규모 시설이 드는 전기 생산은 연방정부가 담당하고 가정과 공장 등에 전기를 배송하는 분야는 기업이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기업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어 효율이 좋은 도시는 전기 배송을 위해 투자를 하지만 농촌 지역과 같이 사람이 드문드문 살아서 전기 배송의 효율이 낮은 곳은 투자를 거의 하지 않았다.

    2024.08.07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발전 협동조합# 안산환경운동연합# 시화호생명지킴이# 안산햇빛 추진위원회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조합원 배당을 통해 참여와 신뢰를 쌓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하 '안산햇빛')은 2023년 12월 말 현재, 조합원 1,622명에 출자금은 약 60억 원이며, 42개에 4,372.14kWp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건립했다.(총회 보고서) 그리고 지금까지 생산한 전력생산량이 19,037mWh인데, 이 생산량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27,277toe을 줄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태양광발전 협동조합들이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이후 설립된다. 안산햇빛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준비는 그 이전부터 했다. 2012년 3월 안산에서 환경운동

    2024.07.31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사)누구나햇빛발전# 태양광발전 사업# 협동조합# 태양광발전소#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대프리카를 '태양의 도시'로 만들려는 대구의 햇빛발전소 협동조합들

    (사)누구나햇빛발전은 태양광발전 사업을 협동조합으로 하면서, 대구광역시와 햇빛발전소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들의 연합회 성격을 가진 조직이다. 2차 협동조합으로 협동조합 연합회를 만들지 않고 사단법인으로 조직한 것은 대구 지역이 밟아온 태양광발전 사업의 독특한 경로가 있기 때문이다. 20년 전부터 태양광발전 사업에 참여하여 현 (사)누구나햇빛발전 회장을 맡고 있는 정현수 씨를 만나서 20년 역사의 과정을 듣고 정리했다. 

    2024.07.17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빛고을사협#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햇빛발전협동조합# 농성빛여울채햇빛발전소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일반협동조합에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바꾼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2020년 7월 일반협동조합인 빛고을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폐업 신고를 하고 다시 사회적협동조합인 빛고을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했다. 사회적협동조합이므로 10월 19일 산업자원부 인가를 받았으며, 일반협동조합 때에 설정했던 사업과 활동을 모두 승계했다. 광주시와 협업은 발전소 부지 제공, 발전소 설치 시 사업비 지원, 사회공헌사업 협력,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 실천 등 네 개 분야에서 진행했다.

    2024.07.09 정원각 객원기자
  • 시선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 협동조합#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하남조합# 태양광발전소# 혹고니1호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에서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으로

    필자는 2023년에는 ▲동고동락협동조합 ▲부산커피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멘퍼스 ▲전남 목포 건맥1897협동조합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 등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자립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소개함으로써 현재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배울 수 있는 정보와 팁을 제공하였다면 2024년에는 ▲주택 분야 ▲에너지·태양광 분야 ▲의료복지 분야 ▲사회서비스 분야 ▲자금조달 분야 ▲판로 개척 분야 ▲자원재생 분야 ▲컨설팅·인큐베이팅 분야 등 분야별 사회연대경제조직들을 방문해 어떻게 활동하고 운영하는지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기후위기

    2024.07.02 정원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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