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맞는비]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공기관의 착한 기부 … LH, 신보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2020.06.30 이진백 기자

[함께맞는비] 코로나19 무료 방역활동에 나선 사회적기업 '일터인테리어'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일터인테리어(이하 일터)는 '일과 삶의 터전'을 줄인 말로 2004년 시장형자활근로사업을 시작으로 자활공동

2020.06.26 이진백 기자

[함께맞는비] 피치마켓, '느린학습자'가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많은 이들이 한 가지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다. 물

2020.06.10 노윤정 기자

[함께맞는비] "코로나19, 그까이꺼에 지지 않겠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사회적경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로 ‘공생(共生)’이라는 단어가 있다. 공생은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생물

2020.06.03 전윤서 기자

[함께맞는비] 함께 있는 시간, 아이도 부모도 성장하는 시간으로 '그로잉맘'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가족은 함께 있을 때 가장 기뻐야하지만, 함께 있는 내내 그렇지는 못한 경우가 많다. 코로나 19로 개학이

2020.05.26 김정란 기자

[함께맞는비] 어려운 시기, 소셜디자인스튜디오가 할 수 있는 것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를 지나 절기로 소만(小滿)에 접어들었다. 예측할 수 없이 퍼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벌써 3달째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막고 있다. 여전히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활동량은 많지만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디자인으로 세상과 발달 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키뮤스튜디오(KIMU STUDIO)는 ‘심리치료를 위한 컬러링북 기부’를 기획했다.코로나19로 인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아동시설 운영이 중단되어

2020.05.20 전윤서 기자

[함께맞는비] 제주 사회적경제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제주지역 사회적경제는 지난 3월, 4월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대구· 제주 지역

2020.05.13 송소연 기자

[함께맞는비] 놀담 "아이 돌봄 공백의 어려움, 함께 나눠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다 함께 위기극복 공동행동'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 기업을 돕기 위해 이익공유, 급여연대의 방식으로 '재난연대기금'을 조성했다. 함께 맞는 비가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단비가 되기를 소망하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라이프인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크고 작은 공동행동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무서운 전염성을 가진 코로나19 사태가 커지고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어

2020.05.08 노윤정 기자

[함께맞는비] (사)한국사회주택협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착한 임대를 넘어...'

얼마 전 (사)한국사회주택협회에서 진행한 코로나19피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특히 셰어하우스의 경우)계약을 했다가 포기하거나 학사일정으로 3월, 4월 임대료를 못내는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몇 년간 공실이 없었던 사회주택도 조금씩 공실이 발생하거나 새롭게 입주자 모집을 하는 곳들은 공실 때문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어려운 부분은 사회주택의 특성상 입주자들 대부분이 2~3월에 모집이 집중되는데 올해 3월의 경우 아예 입주 문의 자체가 없다고 하니 자본이 크지 않은 대부분의 회원사들은 코로나19가 잠잠해

2020.04.28 이진백 기자

[함께맞는비] '취약한 곳들이 더 깨끗할 수 있도록' 동구밭 비누

동구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며 발달장애인의 자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이다. 발달장애인에게 꿈의 직장이 되는 걸 목표로 하며 고객에게는 품질과 가치를 모두 잡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코로나19의 위기에 선뜻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도, 어려운 시기에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었다. 동구밭은 ‘여기까지 우리가 올 수 있던 이유도 다 함께해준 동구밭지기(동구밭 고객의 애칭) 덕분이다. 세정 제품을 판매하는 우리가 비누를 기부하면 유익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 보건소에 가

2020.04.21 정화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