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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도화 국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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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넘어 실행력 담보해야, '끝까지 나답게 사는' 돌봄생태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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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 연재
    # 그린뉴딜# 남북경협# 탄소하나# 흥남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下) : 탄소하나가 "그린 뉴딜"이 되는 로망

    흥남을 쓰면서 함흥냉면을 외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라 서울의 오장동에서 먹었던 함흥냉면을 떠올린다. 1953년에 오장동에 “함흥냉면” 이름으로 비빔냉면을 판 식당이 개업해서, 남한에서는 비빔냉면=함흥냉면으로 통하게 되었다. 1950년 12월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 부두”에서 철수하는 미군함을 타고 남한으로 온 함흥 출신 피난민들이 서울, 부산, 속초 등에 정착하여 식당을 열면서 고향 요리인 “회국수”가 함흥냉면, 비빔냉면이란 이름으로 정착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함흥냉면, 비빔냉면은 남한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원래 함경남

    2020.07.08 이찬우 (테이쿄대학 교수)
  • 시선 연재
    # 남북경협# 흥남# 탄소하나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中)

    "행복은 바로 당신들 손에 달려있다"1945년 8월 11일에 두만강변 웅기항으로 진입한 소련군은 21일 함흥-흥남, 원산을 해방하였다. 일본의 항복선언이 있던 다음날인 16일에 함흥에서는 형무소에서 석방된 공산주의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함경남도 공산주의자협의회”가 결성되었고, 또한 여운형을 중심으로 하는 “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함경남도 지부도 결성되어 있었다. 소련군이 함흥에 진주하자 이 두 단체는 합쳐서 “조선 민족 함경남도 집행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소련군은 24일에 함흥에서 포고문을 발표하고 함경남도 도청으로부터 접수한 행

    2020.07.01 이찬우 (테이쿄대학 교수)
  • 시선 북한도시이야기
    # 흥남# 탄소하나

    21세기 먹거리, 탄소하나의 흥남을 바라보다(上)

    2020년 6월 한반도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남한 정부는 원하지 않지만, 남북한 정부 간에 대립 구도가 다시 선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북한을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필자의 칼럼 [신냉전 하의 남북관계 새로운 과정을 시작하자]를 참조). 북한의 진면목은 사실 평양보다는 지방에 있다. 그 지방들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들실과 날실을 엮어보면 북한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 연재의 목적이다. 이번에는 북한의 지방 중에서 좀 특이한 공업지구 흥남을 선택했다. 석탄. 남한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보일지도

    2020.06.24 이찬우 (테이쿄대학 교수)
  • 사회연대경제 사람
    # 남북경협# 사회적경제# 이찬우

    팩트체크 : 왜 북한경제와 협동해야 할까?

    지난해는 남북이 분단된 지 70년이 되는 해였다. 남북정상 회담이 3차례 열렸고, 남북선언이 채택됐다. 문재인대통령은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15만 평양시민들에게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 갑시다"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현재 북미 협상이 교착상태로 어려운 상황을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비핵화가 더디게 가더라도 이제 한반도의 민족경제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이데올로기를 넘어서 민족의 생존의 문제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에 대해서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남북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관

    2019.05.22 송소연 기자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⑮] 총정리

    북한이 2018년에 선택한 길은 [우리 후대에는 전쟁이 없으리라]는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2017년 11월말에 [핵무력완성]을 선언한 후, 2018년부터 전쟁 대신에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그리고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전략대화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그 게임의 시작은 평창올림픽이었습니다. 남한이 잘 준비했고 북한이 참가하여 전세계인에게 감동을 준 평창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2017년에 들이닥친 북-미간의 전쟁위기를 남북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그후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국제무대에 직접 나

    2018.12.18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⑪] 북한의 교통인프라(도로, 철도 항만)의 현황과 과제

    북한의 교통인프라가 낙후되어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다. 금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오시면 솔직히 걱정스러운 것이 우리 교통이 불비해서 불편을 드릴 것 같다. 평창 올림픽에 갔다 온 분들이 말하는데 평창 고속열차가 다 좋다고 하더라. 남측의 이런 환경에 있다가 북에 오면 참으로 민망스러울 수 있겠다”고, 그래서 “비행기로 오시면 잘 마중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북한 최고지도자도 인정한 상식이다. 물론 그래서 9월에 문재인대통령이 비행기로 평양을 방문했기 때문

    2018.11.20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⑨] 북한경제의 자강력과 국제협력(공업)

    2010년에 북한이 출판한 [광명백과사전5(경제)]에는 공업에 대해서 고 김일성주석이 교시한 “공업이란 사람들이 자연과 투쟁하는 전선을 말합니다”(김일성전집 32권, p136)를 인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업이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을 가장 능동적으로 진행하여 자연물을 채취하고 가공하여 여러가지 생산수단과 소비재를 생산하는 물질적 생산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연설명한 것을 보면, 근대적 공업이 발생한 18-19세기 서양에서 '인간이 본위요 자연이 객체'라고 본 계몽주의와 맑시즘의 관

    2018.11.06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 시선 북한경제와 협동하자

    [북한경제와 협동하자⑤] 남북경제협력 역사와 미래(下)

    2018년 하반기에 한반도는 새시대를 맞이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북한에 대해 적대감을 품어왔던 이들조차 북한이 보이는 모습에 자못 충격이다. 이제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답방계획에 대해 남한 국민 열에 아홉 가까이가 찬성하고 있다한다. 한반도는 그야말로 새역사 창조의 한복판에 있다. 그 가운데 남북경제협력은 한반도의 새시대를 가름하는 구체적인 징표이자 평가의 근거가 될 것이다. 2016년 이후 완전히 중단되었던 남북경제협력이 다시 희망을 품게 된 지금 그 구체적인 미래 방향에 대해 사회적 경제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2018.10.09 일본 테이쿄대학 이찬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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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기사
    [소셜디자IN] ⑦바다의 시간을 되돌리는 법, 오션캠퍼스의 '시민 바다숲' 실험
    [소셜디자IN] ⑥일상의 '만들기'로 대전을 다시 잇는다
    기본사회·지방분권, 그 구조를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소셜디자IN] ⑤편견의 벽을 '대화'로 허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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