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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 사회적주택# 협동조합# 주택협동조합# 퀘벡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심각한 학생 주거 문제, 학생들이 사회적주택을 직접 만든다면?

    대학생들의 주거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숙사는 부족하고, 학생들의 빠듯한 예산으로 구할 수 있는 방도 부족할 뿐더러, 학생들이 운 좋게 방을 구한다 해도 가격에 비해 처참한 환경에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2020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에 따르면 전국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전국 22%, 서울은 그나마 18.2%밖에 되지 않는다. 기숙사가 아닌 일반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생전 처음 큰 계약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도 흔하고, 주택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요청

    2022.08.03 김진환 (퀘벡사회적경제 연구회, HEC 몬트리올 경영학과 박사과정)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 퀘벡# 사회주택#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주택협동조합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다큐멘터리 '울 엄마의 협동조합(La Coop de ma mère)'

    지난 기사를 통해 캐나다와 퀘벡의 사회적주택 발전사에 대해 살펴보면서, 실제 사회적 주택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지 늘 궁금했었는데, 마침 주택 협동조합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발표되었다.영화를 만든 에브 라몽 Ève Lamont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로서 성매매산업에서의 여성에 대한 폭력, 주거권 투쟁, 노동자들이 사는 거주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농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권리 침해 문제 등 사회 문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에브 라몽 감독이 새로 내놓은 영화는 주거권 문제에 대한 고민의 연장

    2021.12.03 김진환 (퀘벡사회적경제 연구회, HEC 몬트리올 경영학과 박사과정)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 사회적주택# 사회주택# 퀘벡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주거권 투쟁에 뿌리를 둔 사회적주택 운동

    캐나다 시민사회의 사회적주택 섹터는 20세기 초반부터 협동조합 주택 등 사회적 주택을 보급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서도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지 못했다. 70년대, 정부 정책 전환을 기점으로 큰 흐름을 형성했지만, 시민사회와 정부의 관계가 늘 화목한 협력 관계였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문제제기와 투쟁으로 일관된 갈등의 연속이었다. 70년대 사회적주택 관련 시민사회의 흐름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공공임대주택의 지배구조 개선 투쟁이고, 다른 한 흐름은 정부 정책 목표의 달성과 맞물렸던 ‘커뮤니티 하우징’ 운동의 확산

    2021.10.11 김진환 (퀘벡사회적경제 연구회, HEC 몬트리올 경영학과 박사과정)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 퀘벡# 사회적주택# 사회주택# 사회적경제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퀘벡의 정부와 시민사회, 투쟁과 협력으로 사회적주택 운동을 만들다

    퀘벡의 '사회적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적주택 운동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정부와 시민사회의 독특한 관계에 있다. 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주택을 운영하는 협동조합과 비영리 법인들뿐 아니라 ▲주거권 어드보커시 활동(캐나다 연방 정부와 퀘벡 정부의 주택 정책, 주거권 보장을 위해 입법 및 정책 제안, 캠페인 등)을 해 왔던 단체, ▲연방 및 주 정부, ▲사회적주택 관련 시민사회 이렇게 세 가지 주체들의 정책과 전략이 서로 간에 충돌과 협력을 거듭하면 발전해 왔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한국에서 사회적주

    2021.10.04 김진환 (퀘벡사회적경제 연구회, HEC 몬트리올 경영학과 박사과정)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 퀘벡# 사회적경제# 캐나다# 사회투자국가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사회복지국가에서 사회투자국가로, 경제발전 모델의 전환

    사회적경제의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한 19세기 말 20세기 초부터 사회적경제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정부의 지배를 받았던 관제 협동조합 등 일부 사례를 제외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경제가 이처럼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누린 사례는 매우 드물다.생필품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뭉친 영국의 협동조합에서부터 고리대금의 횡포에서 벗어나 상호 부조를 목표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의 신용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정부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그 중요한 특징 중 하나였다.정부와 사회적

    2021.08.02 김진환 (퀘벡사회적경제 연구회, HEC 몬트리올 경영학과 박사과정)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협동조합, 플랫폼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우버와 같은 플랫폼 기업은 혁신적인 서비스와 불안정노동의 확산이라는 양면을 가지고 있기에, 우버가 도입되는 곳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존 산업 관련자들과의 갈등을 야기하며 격렬한 분쟁이 벌어진다. 퀘벡주의 경우는 분란이 유독 심했다. 한국이야 주말마다 광화문에서 시위를 보는 것이 일상적이라지만 시위가 그다지 일상적이지 않은 퀘벡에서 택시노조의 대규모 시위는 전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우버 표식을 단 자동차가 분노한 택시기사들의 계란 세례를 받기도 했다. 시민사회에서도 불안정 노동 등 여러 이슈를 들어 우려를 표시하여 주

    2020.02.07 김진환 (사회적경제 국제교류센터 연구원)
  • 시선 퀘벡 사회적경제 이야기

    노동운동과 빈민운동의 고민: 경제활동 직접 할 것인가?

    앞선 글에서 다룬 것처럼 퀘벡 사회적경제의 바탕이 된 것은 20세기 초 농업의 영세성으로 인한 협동의 필요성이나 금융서비스의 부재로 인한 고리대금 성행 등 당대의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성장한 협동조합 섹터이다. 농업협동조합 및 신용협동조합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으로 인정받으면서 농업 섹터와 금융 섹터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1980년대부터 태동하여 1990년대 중반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경제 조직들 또한 당시 경제 전반의 위기감을 불러온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2019.10.22 김진환 (사회적경제 국제교류센터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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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디자IN] ⑦바다의 시간을 되돌리는 법, 오션캠퍼스의 '시민 바다숲' 실험
    [소셜디자IN] ⑥일상의 '만들기'로 대전을 다시 잇는다
    기본사회·지방분권, 그 구조를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소셜디자IN] ⑤편견의 벽을 '대화'로 허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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