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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도화 국면 본격화

      기본법 제정 문턱에서, 사회연대경제가 짚어야 할 실행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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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 ⑧] 상도동에 침입한 건축가들의 문패, ‘스튜디오하숙’

    세모, 네모, 동그라미로 뭉쳐진 건축학도들의 도전과 실험학교에서 만난 건축학도 종소, 민형, 수정은 2010년 동기들이다. 같은 스승 아래 공부한 同學인데다 스승의 건축사무실에서 인턴생활로 경험을 쌓으며 절친이 되었다. 어느 공사가 주최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도 공모전이 갖는 한계에 더 공감하며 결국 공모전을 포기하게 된 시간이 지금의 ‘스튜디오하숙’이 가능하게 한 원류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한때는 대기업의 경제효과로 번창했으나 빈 공장만 남게 된 농촌마을의 흔적을 보며 주민들이 원하는 개선의 방식은 무엇이었을까 생각을 모아가던 시

    2019.07.22 정설경(성대골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 가치있는 주민)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 ⑦] 청춘플랫폼이 어린이도서관으로

    상도동을 소개했던 2019년 1월 첫 회의 이야기는 상도동 청년들의 이야기였다. 상도동에 들어와 공유공간을 열어 주민에게 대여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소통의 모델을 보여주었던 청춘플랫폼. 청춘플랫폼의 성공 요인은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기서 맺어진 ‘관계’ 이후에 새로운 커뮤니티의 활로를 자꾸자꾸 찾는 것이라고 고백했었다.지나고 보니 청년들의 고민엔 뼈가 담겨 있었다. 그들의 새로운 활로는 청춘플랫폼을 주민에게 돌려주는 것이었고, 이미 플랫폼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우리 성대골도서관 운영진에게 공간을 돌려 받는 당사

    2019.06.04 정설경 (성대골어린이도서관 관장)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 ⑥] 이주여성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골목, 행복공부방

    이주여성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공부방권오희 대표는 2004년부터 다문화다민족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자연스럽게 만났다. 당시만 해도 이주여성들이 우리말을 습득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탄탄하지 않았고, 배울만한 여건도 관대하지 않았다. 여파는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이어졌다.엄마가 자신의 모국어를 맘껏 쓸 수도 없어 아이에게는 한국말을 해야 하는데 어려웠다. 엄마에게서 한국어를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은 또래에 비해 언어발달이 늦고, 공교육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주변인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

    2019.04.05 정설경(골목플랫폼을 구상하는 상도동 주민)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 ⑤] 쉬어가는 골목, 무인카페 성대골 골목카페

    다세대주택 마당에 개업한 무인카페의 탄생 설화수년 전 상도초등학교를 오가며 서성거리던 성대골 골목카페는 한번도 주인을 본 적이 없었다. 알아서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모두 이용자 마음대로 하는 무인카페였다. 이 카페이야기를 들으려면 누구를 만나야 하나 동네에 수소문해 보니 권오희 대표라고 일러 주었다. 항상 대문이 열려 있던 그 마당 카페로 오라고 해서 입성하니 희끗한 머리를 뒤로 넘기신 대표님이 이층에서 내려오셨다(카페만 알려달라고 하셔서 인물촬영을 못함).어떻게 카페를 만드셨냐고 여쭈니, 골목에 자리한 유치원 두군데 이야기를

    2019.03.13 정설경(상도동의 매력을 샅샅이 캐고 있는 거주민)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④] 이름없는 건축사무소 '무명건축'

    고양이가 인도한 낡은집... 파란천막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상도3동 사자암 마을버스 종점 인근엔 오래된 집들이 모여있다. 오며가는 길목이라 낯익은듯 낯선 풍경 하나가 자리했다. 파란 천막으로 둘러 쌓인 담벼락으로 고양이들이 들락거린다. 누가 살지 않은 것 같은데 파란 천막은 왜 둘러져 있는지, 고양이들과 눈을 맞추고 싶은데 쌩하니 천막으로 들어가는 쌩콩한 녀석들. 그러던 어느날 천막이 걷히고 빨간 담이 등장했다. 담 가운데엔 네모난 구멍이 나 있다. 구멍 사이로 고양이들은 익숙하게 들락거렸고, 나그네는 얼굴을 드밀어 안을 들여

    2019.02.19 정설경(재밌는 동네도서관을 구상하는 상도동 주민)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③] 제로웨이스트(zerowaste)샵 지구

    지구를 품은 두 청년을 만나러 상도동 작은가게 ‘지구’를 정복했다. 이 곳을 꿈꾸고 설계한 김아리와 자칭 점원이라는 박병길, 둘은 친구사이다. 청년들이 모여 사무실을 공유하는 상도동의 청춘캠프에서 ‘지구’를 모의했다. 아리씨는 원래 친한경먹거리와 생활재에 관심이 많아서 미디어 활동을 하다가 과감히 이 길로 접어들었다. 아리씨는 새로운 제품아이템을 둘러보러 인도 출타중이어서 병길씨에게 ‘지구’를 접수한 이야기를 물었다. 지구를 구하는 10평의 가게 ‘지구’이 가게를 주도적으로 상상한 아리씨는 식료품을 판매하는 가게를 설정했다. 그래서

    2019.01.29 정설경(상도동의 매력을 샅샅이 캐고 있는 거주민)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②] 청춘으로 돌아간 '대륙서점'

    청춘으로 돌아간 상도동의 오래된 서점대륙서점의 주인이자 운영자는 젊은 부부다. 영화를 좋아하는 오승희와 음악을 좋아하는 박일우는 부부가 되어 상도동에 들어온지 1년쯤 되었던 어느날, 동네에서 식당을 해볼까 생각하던 차에 청춘플랫폼이 주최한 골목영화제엔 순전히 영화가 좋아서 참석했다. 그런데 동네의 오래된 서점이 문을 닫게 생겼다고, 우연히 ‘대륙서점’의 이야기가 귀에 머물렀다. 책을 많이 보는 건 아닌데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문화를 기획해 보는 일이 탐났다. 망설임도 없이 당시 대륙서점의 주인을 찾아갔다. 일사천리로 서점을 인수하기로

    2019.01.15 정설경(재밌는 플랫폼을 설계하고픈 상도동 주민)
  • 시선 여기 뭐하는 데냐

    [여기 뭐하는 데냐①]청춘플랫폼, 커뮤니티의 서막을 열다

    청춘플랫폼의 탄생, ‘커뮤니티공간’의 서막2013년 상도동에 진입했다. 순전히 아이의 방과후를 맡기려고 들어왔을 뿐이었다. 마을학교를 오고가는데 오래된 단층 건물의 한켠이 공사를 한다. 왼쪽은 수선집, 오른쪽은 보일러설비집. 원래 오래된 건물이라 더 이상 세련될 수 없어 보였는데 난데없는 조명과 투명 유리창, 그리고 그 너머로 실내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이주한 주민이 보기에도 낯선데 오래 살았던 토착민들이 보기에 이 풍경은 얼마나 쌩뚱맞았을까. 말 그대로 희한한 공간이었다. ‘커뮤니티공간’을 전혀 알 리 없었던 시절에 공간을 열었

    2019.01.01 정설경(재밌는 플랫폼을 설계하고픈 상도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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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기사
    [소셜디자IN] ⑦바다의 시간을 되돌리는 법, 오션캠퍼스의 '시민 바다숲' 실험
    [소셜디자IN] ⑥일상의 '만들기'로 대전을 다시 잇는다
    기본사회·지방분권, 그 구조를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소셜디자IN] ⑤편견의 벽을 '대화'로 허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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