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11-25 16:13 (화)
  • 로그인
  • 회원가입
  • 앱 다운로드
  • 제보하기
라이프인
  • 사회연대경제
    • 기업
    • 정책
    • 금융
    • 기본사회·지방분권, 그 구조를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도화 국면 본격화

      기본법 제정 문턱에서, 사회연대경제가 짚어야 할 실행 조건들

      13년의 기반 위에 선 도약, 한국사회연대경제의 두 번째 시작

      협동조합 생태계의 구조적 과제 집중 조명

  • 기후/환경

      코앞에 닥친 글로벌 탄소 규제... 온실가스(GHG)프로토콜로 대응한다

      “하한선 50%는 후퇴… 정부 2035 NDC안, 목표가 아닌 변명”

      시급한 기후·자원순환 과제, 갈 길 먼 서울시

      '2025 쓸모의 발견 시즌2', 버려진 것에서 다시 피어나는 예술

      서울환경연합, '수리 활성화 조례안’'첫 공개… 일상 속 수리 인프라 제도화 나선다

  • 공익/소셜

      별난고양이꿈밭에선 오늘도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

      생협, "생활의 필요에서 관계기반 돌봄으로"

      제도 넘어 실행력 담보해야, '끝까지 나답게 사는' 돌봄생태계 가능

      "돌봄이 전역에 뿌리내리는 그날까지 연대하자" 서사봄넷 출격

      [경기박람회] "발달장애인의 삶, 지역과 함께해야 진정한 통합돌봄"

  • 건강/돌봄

      [소셜디자IN] ⑦바다의 시간을 되돌리는 법, 오션캠퍼스의 '시민 바다숲' 실험

      제주와 경기, 서로의 로컬을 잇다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시민이 직접 만든 첫 로드맵

      제1회 대학언론인 어워드, 12월 27일 열린다

      교회와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함께 걷다

  • 로컬/청년

      사회연대경제 예산 지원은 '낭비'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맘스포텐] 환영한다, 우리집 청소년!

      [당신은 공정무역마을에 사시나요?] 스코틀랜드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공정무역의 미래

      '지역 책임'을 통한 사회‧생태적 전환 모색 - 제10회 CIRIEC 현장 리포트

      IYC2025 오사카 국제심포지엄, 아시아 태평양 협동조합의 미래를 모색하다

  • 시선
    • 연재
    • 기고
    • 진료인가 쇼핑인가: 실손보험 개혁의 균형을 찾아서

      '주변이 아닌 중심' 청소노동의 위치를 다시 묻다

  • 라핀기자
Search
라이프인
UPDATED 2025-11-25 16:13 (화)
  • 전체기사
  • 사회연대경제
    • 전체
    • 기업
    • 정책
    • 금융
  • 기후/환경
  • 공익/소셜
    • 전체
    • 시민사회
    • 임팩트 생태계
  • 건강/돌봄
    • 전체
    • 건강
    • 돌봄
  • 로컬/청년
    • 전체
    • 로컬
    • 청년
  • 시선
    • 전체
    • 연재
    • 기고
  • 국제
  • 소식
  • 기획
  • 대화
  • 기자수첩
  • 책방
  • 라핀기자
  • 로그인
  • 회원가입
  • 앱 다운로드
  • 제보하기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밀과노닐다# 진맥소주# 우리밀# 기후위기

    [열린 인터뷰]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밀, 그 안에서 탄생한 소주를 만나다

    라이프인은 3월 기획으로 ‘기후위기와 우리밀’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다양한 곳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29일, 기획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기후위기 시대 우리밀의 지속가능성애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열린 인터뷰’를 진행했다.'소주'하면 여전히 식당 냉장고에 가득 채워진 녹색병이 떠오른다.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쉽게 접하는 대부분의 소주는 감자, 고구마, 타피오카, 사탕수수 등을 증류한 에탄올에 식품첨가물과 물을 넣어 희석해서 만든다. 코로나로 회식 자리는 많이 사라져 예전만큼의 소비는 아닐지라도 여전히 저녁 식탁에 단

    2022.03.30 정화령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우리밀# 우리밀빵

    '빵 덕후'라면 못 참지, 우리밀 빵지순례 2탄

    빵을 사랑하는 '빵 덕후'들이 기뻐할 소식이 있다. 맛있는 빵을 먹는 일이 기후위기 극복과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우리밀 생산을 늘리는 일은 (쌀을 제외한) 곡물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위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일이다. 그리고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소비 역시 함께 늘어야 한다. 소비하는 곳이 있어야 생산도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빵'에 주목했고, 우리 몸에도 좋고 지구에도 좋은 우리밀 빵을 만날 수 있는 빵집들을 소개했다. (관련 기사: '빵 덕후'라면 못 참지, 우리밀 빵지순례 떠

    2022.03.16 노윤정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기후위기# 우리밀# 맥주

    시원한 맥주로 지구를 식힐 수 있다고?!

    '파타고니아(Patagonia)'는 2016년 '롱 루트(Long Root)'라는 맥주를 출시했다. 아웃도어 의류 회사가 맥주를 왜 만들었을까? 파타고니아의 롱 루트 맥주는 다년생 밀인 컨자(Kernza)로 만들어 진다. 컨자의 뿌리는 땅속으로 4-5m 정 물 사용량도 적고 살충제 없이도 잘 자란다. 무엇보다 땅 속으로 탄소를 저장해 토양을 건강하고 비옥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파타고니아는 파타고니아 프로비전(Patagonia Provisions)이라는 패밀리 브랜드를 통해 육포, 연어, 고등어, 스프, 견과류, 맥주, 음료

    2022.03.16 송소연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국립식량과학원# 우리밀# 국산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우리밀, 경쟁력까지 갖춘다

    '우리밀', 왜 우리밀인가? 우리밀 생산을 확대하고 소비해야 하는 이유우리나라 국민 일인당 밀 소비량은 2020년 기준 31.2kg이다. 주식으로 소비하고 있는 쌀 소비량이 57.7kg를 생각한다면 많은 양을 소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밀을 생산하고 있는 양은 극소수로 적어 자급률이 1% 미만인 상황이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을 바라본다면, 밀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과 더불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각 나라들이 자국의 식량안보를 강조하며 국가 간 곡물 거래를 중단한다면 앞서 말

    2022.03.16 김정란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기후위기# 국산밀# 우리밀# 기후변화

    기후위기 시대의 우리밀 이야기

    우리의 식량자급률은 2020년 기준 45.8%이나 쌀을 제외하면 10.2%에 불과하다. 매년 벼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서 보다 안전한 식량자급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제2의 주곡(1인당 연간 쌀 소비량 59.2kg, 밀 소비량 31.6kg. 2019년 기준)으로 자리잡은 밀을 증산해야 한다. 쌀에 이어 제2의 식량으로 자리잡은 국산밀은 주로 겨울에 심기 때문에 벼와 함께 이모작 형태로 주로 재배되며, 또는 비가 적은 소우지에서도 재배한다. 밀은 크게 봄에 심는 봄밀과 가을에 심는 가을밀이 있는데, 국산밀은 가을밀이기 때문에 병충해 발생이 적어 농약을 거의 뿌리지 않는다.

    2022.03.02 이진백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우리밀# 밀 생산단지# 국산 밀 산업 육성 기본 계획

    전국 방방곡곡 생산단지에서 밀이 자란다

    정부는 '제1차 국산 밀 산업 육성 기본 계획'에서 2021년 1.7%인 밀 자급률을 2025년에는 5.0%, 2030년에는 1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밀 생산단지에 ▲보급 종자 공급 확대(50% 할인) ▲시설 및 장비 지원 ▲정부 비축 확대(2022년에 4천톤 추가)로 안정적 판로제공 ▲건조·저장시설 지원 등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전국 39개 소에서 우리밀을 공동으로 생산·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말, 농림수산식품부가 발간·배포한 2021년 생산단지 성과사례집 '국산 밀이 자란다'내용을 바탕

    2022.03.02 정화령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우리밀# 우리밀빵

    '빵 덕후'라면 못 참지, 우리밀 빵지순례 떠나볼까

    빵을 사랑하는 '빵 덕후'들이 기뻐할 소식이 있다. 맛있는 빵을 먹는 일이 기후위기 극복과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우리밀 생산을 늘리는 일은 (쌀을 제외한) 곡물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위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일이다. 그리고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소비 역시 함께 늘어야 한다. 소비하는 곳이 있어야 생산도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빵'에 주목했다. 밀은 제빵의 기본 재료다. 우리밀로 만든 빵을 소비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일상에서 식량안보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실천을 했다고 볼 수

    2022.03.02 노윤정 기자
  • 기획 우리밀과 기후위기
    # 기후위기# 우리밀

    기후위기시대 왜 우리밀이 중요할까?

    옥천의 금강밀, 순창의 백강밀, 구례의 앉은키밀, 제주의 검정밀, 보성의 새금강밀까지. 땅과 공기, 햇빛, 바람이 더해져 자란 밀에서는 각기 다른 맛과 향이 난다. 우리는 이미 하루에 한끼는 밀을 주식으로 먹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밀 자급률은 1%로 우리밀은 수입밀에 밀려 점점 더 설 곳이 없어지고 있다. 게다가 지나치게 따뜻했던 겨울과 봄추위, 긴 여름장마로 다가온 기후위기는 밀농사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라이프인은 우리밀 생산자, 가공업자, 소비자, 정부관계자에게 우리밀이 왜 중요한지, 우리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2022.03.02 송소연 기자
    • 처음
    • 1
    • 끝
    중요 기사
    [소셜디자IN] ⑦바다의 시간을 되돌리는 법, 오션캠퍼스의 '시민 바다숲' 실험
    [소셜디자IN] ⑥일상의 '만들기'로 대전을 다시 잇는다
    기본사회·지방분권, 그 구조를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소셜디자IN] ⑤편견의 벽을 '대화'로 허무는 사람
    인기 기사
    1
    "금융은 제도를 넘어, 사회와 연대를 이어주는 통로여야"
    2
    다음세대재단-카카오임팩트, '2025 체인지온 컨퍼런스' 개최
    3
    사회연대경제 새 생태계를 위한 역할 재배치 논의
    4
    자금 조달의 구조 전환, 사회연대경제의 다음 과제
    5
    "사회연대경제, 진심을 다해 준비 중"
    6
    '2025 쓸모의 발견 시즌2', 버려진 것에서 다시 피어나는 예술
    7
    천안 북면의 도란도란, 교회에서 마을로 이어진 돌봄의 경제
    8
    별난고양이꿈밭에선 오늘도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
    9
    교회와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함께 걷다
    10
    공익활동단체와 기업의 건강한 파트너십, 어떻게 가능한가
    매체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RSS
    라이프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45, 5층 제호 : 라이프인 법인명 : 라이프인 사회적협동조합 사업자등록번호 : 544-82-00132
    대표자 : 김찬호 대표메일 : lifein7070@gmail.com 대표전화 : 070-4705-7070 팩스 : 070-4705-7077
    등록번호 : 경기 아 54568 등록일 : 2017-04-03 발행일 : 2017-04-24 발행인 : 김찬호 편집인 : 정화령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화령
    라이프인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라이프인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