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발'로 온 청년의 목소리, 임팩트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청년세대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 등으로 지구가 직면한 위기와 맞닥뜨리고 있다. 이 시대의 주체로서 이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을까?

2021.10.09 김정란 기자

[Gsef-라이프인 수다회] 혐오와 증오의 사회에서 변화와 혁신의 단초

코로나 판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아시아인을 향한 인종차별 뉴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폭행 사진)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협력과 화합보다는 담을 쌓고 내 것을 지키려 한다. 이러한 고난과 역경의 세상을 마주하고 있는 청년은 증오와 혐오의 시대에 무기력에 점점 잠식되고 있다. (2030 지난 5년간 우울증, 공황장애 수치)MTA LEINN에서 필자는 무기력을 극복하고 주체로써 살아갈 수 있는 단초를 찾았다. MTA는 Mondragon Team Academy의 약자로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협동조합 정신과 핀란드의 팀 교

2021.08.23 FUNCOMPANY 이승빈 대표

청년혁신가들이 말하는 "청년을 위한 OO"

얼어붙은 취업 시장, 치솟는 부동산, 불평등의 심화. 기반이 없는 청년에게 더욱더 힘든 시기이다. 이 모습이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불안하기만 한가? 청년 혁신가들은 거친 파도를 감지하고 그들만의 리듬으로 그들만의 서핑을 타고 있다. GSEF(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와 소셜 솔루션 미디어 LIFEIN(라이프인)이 8월 12일 '세계청년의날(International Youth Day)'을 맞이해 청년들의 수다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다회는 청년 혁신가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사례공유 그리고 활발한 사회적경제 참여를 희망하는 자리이다. 청년

2021.08.04 전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