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세상, 사경조직의 ESG 경영 및 사회적 가치 함양 위한 '2023 사.이.공 In 경기북부' 교육 시작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하 사람과세상)은 5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거쳐 '2023 사.이.공 In 경기북부'를 실시한다.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2023 사.이.공 In 경기북부'는 '아니! 사회적 가치가 이렇게 쉬운 공부예요?!'의 약자로, 사회적가치지표(SVI)를 의미하는 '사'와 Environment(환경)의 '이', Social(사회)의 '쉬', Governance(지배구조)의 '공'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했던 '2022 사.이.공 In 경기'를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편하여 2년

2023.05.12 이진백 기자

"사회적 가치가 이렇게 쉬운 공부에요?"…사람과세상, '사이공 In 경기' 2일 성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2023 사이공 In 경기'를 2일 성료했다.'사이공'은 '회적가치가 렇게 쉬운 부에요?'의 줄임말이며, 사회적가치 관련 교육 과정이다.경기 지역에서 실시된 이번 과정에는 경기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셜벤처,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의 구성원이 수강했다. 정진권 사람과세상 사회적기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터 까지 강의했다.교육 과정 진행에서는

2023.05.03 이새벽 기자

사람과세상-대한사회복지회, 업무협약 체결…사회적경제 활성화 통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경기도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하 사람과세상)과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3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 발굴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자문과 조력 등 유·무형의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의 부

2023.02.06 노윤정 기자

서울·경기·인천권역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서울·경기·인천권역 창업지원기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3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자금(평균 3천만 원, 최대 5천만 원), 창업공간, 멘토링, 교육, 자원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해 후속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신청은 대표자 포함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팀으로 공고 마감일

2023.01.16 이진백 기자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 한자리에

경기도의 올해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지난 3월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2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통합사업설명회'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참여했다. 경기도청 소통협치국 이현호과장은 "올해 사회적경제원 설립을 목표로 노력 중이다. 경기도와 중간지원조직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경제 조직들도 함께 노력하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사회적경제원 추진 계획에 대해 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 한유경 팀장

2022.03.17 정화령 기자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의 가치를 창출하다

국가가 소유한 국유림을 돌보고, 가꾸는 조직인 국유림영림단은 전국적으로 138개소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나무를 심고, 솎아내고 베는 산림사업은 물론 산불 진화와 재해방지, 산림복구 등 산림보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국유림영림단의 역사는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독일 정부가 공동으로 산림작업을 직업으로 하는 기능인 양성을 위한 임업기능 인력 양성기관인 Forest Work Training Center(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를 강원도 강릉시에 설립하면서 첫발을 디뎠다. 국유림영림단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

2021.10.31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박정기 팀장

지역과 더불어 산림의 가치를 창출하다

국가가 소유한 국유림을 돌보고, 가꾸는 조직인 국유림영림단은 전국적으로 138개소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나무를 심고, 솎아내고 베는 산림사업은 물론 산불 진화와 재해방지, 산림복구 등 산림보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국유림영림단의 역사는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독일 정부가 공동으로 산림작업을 직업으로 하는 기능인 양성을 위한 임업기능 인력 양성기관인 Forest Work Training Center(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를 강원도 강릉시에 설립하면서 첫발을 디뎠다. 국유림영림단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

2021.10.27 김용덕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협동조합을 통한 인생 2막, 산림의 가치를 창출하다

국가가 소유한 국유림을 돌보고, 가꾸는 조직인 국유림영림단은 전국적으로 138개소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나무를 심고, 솎아내고 베는 산림사업은 물론 산불 진화와 재해방지, 산림복구 등 산림보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국유림영림단의 역사는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독일 정부가 공동으로 산림작업을 직업으로 하는 기능인 양성을 위한 임업기능 인력 양성기관인 Forest Work Training Center(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를 강원도 강릉시에 설립하면서 첫발을 디뎠다.국유림영림단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은

2021.10.18 김용덕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

연대와 협력으로 산림의 가치를 창출하다

국가가 소유한 국유림을 돌보고, 가꾸는 조직인 국유림영림단은 전국적으로 138개소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나무를 심고, 솎아내고 베는 산림사업은 물론 산불 진화와 재해방지, 산림복구 등 산림보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국유림영림단의 역사는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독일 정부가 공동으로 산림작업을 직업으로 하는 기능인 양성을 위한 임업기능 인력 양성기관인 Forest Work Training Center(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를 강원도 강릉시에 설립하면서 첫발을 디뎠다. 국유림영림단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

2021.10.08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박정기 팀장

한국마사회-사람과세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성장 지원' 업무협약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세상은 30일 서울 용산 렛츠런재단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2021년 10곳의 사회적경제기업, 2022년 3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상호협력한다. 지원대상은 경기 남부 사회적기업 예비창업팀 및 초기창업팀(창업 2년 이내)이며 말산업 또는 농축산 관련사업 추진기업은 우선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원이다.

2021.10.01 전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