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자연드림(이하 자연드림)은 삼삼데이(3월 3일·삼겹살데이)를 맞아 3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 유일 Non-GMO(비유전자변형식품) 콩으로 키운 돈육을 최대 33% 인하가로 제공한다.
자연드림은 건강한 파티 한 상을 차릴 수 있도록 고기뿐만 아니라 파이토케미컬이 더 풍부한 상추, 깻잎 등 30여 종의 채소류도 가격 인하한다.
자연드림은 고독성 제초제를 사용하는 GMO 곡물에 문제점을 인식하고 2017년부터 국내 최초로 소, 돼지 등 모든 축종에 Non-GMO 콩으로 된 사료를 먹이고 있다. 저렴한 중국산 사료용 소금이 아닌 20배나 비싼 자연드림 깊은바다소금으로 만든 사료로 키우는 것이 자연드림만의 차별성이다.
식량 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는 발암물질 제초제 위험이 있는 GMO 곡물과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이 남아 있는 소금으로 사료를 만든다. 그러나 자연드림은 "건강한 축산물은 '축산환경', '항생제'뿐만 아니라 사료의 속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연드림은 삼삼데이 이벤트와 함께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우유에 이어 집밥 필수 식재료인 유정란을 3월 한달 간 가격 인하를 진행한다. 과거 달걀파동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던 자연드림 유정란도 ▲GMO 곡물이 아닌 Non-GMO 콩을 비롯해 안전성을 검토한 약 10가지 이상의 원료를 배합한 사료를 닭에게 먹이고, 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에서 키운다.
자연드림 삼삼데이 특가 및 유정란 가격 인하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3월 1일부터 자연드림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고물가 시기에 저렴하게 많이 먹는 것보다 한 끼라도 좋은 식품으로 내 몸을 생각하고 식사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어디에도 없는 Non-GMO 콩으로 키운 자연드림 축산물을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하게 드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을 위해 고기를 드신 만큼 채소·과일도 많이 드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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