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매주 금요일은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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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매주 금요일은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
  • 2020.03.31 17:44
  • by 전윤서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는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활발하게 모색중이다.

광명시는 매주 금요일을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로 정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경제 기업을 돕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 광명시는 매주 금요일을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 정했다. ⓒ광명시
▲ 광명시는 매주 금요일을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 정했다. ⓒ광명시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는 매주 금요일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시락 등을 주문해 고통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시민운동이다. 13일 박승원 시장을 시작으로 실·국별로 돌아가며 '사회적기업 도시락 DAY'에 동참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서별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광명시청 구내식당의 금요일 평균 이용 인원은 400여 명이지만, 이달부터 운영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이에 시는 매주 금요일을 '지역식당 이용의 날', '전통시장 이용의 날' 등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서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30억 원으로 정하고, 이 기업들의 제품을 우선해서 공공구매하고 있다. 또한 각종 회의와 행사 때 다과 등을 이 기업의 제품을 우선해 구매하는 등 솔선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고통을 나누고 보탬이 되고자 여러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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