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위한 사경 제품 특판에서 3억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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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피해 극복위한 사경 제품 특판에서 3억원 매출 달성
  • 2020.03.25 11:53
  • by 노윤정 기자
▲ 경상북도 도청 전경. ⓒ경상북도
▲ 경상북도 도청 전경. ⓒ경상북도

경북도가 진행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특별판매의 총 판매액이 3억 원을 달성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늘어나면서, 지난 13일부터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오프라인 특별판매를 진행했다. '힘내라! 경상북도, 함께해요~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판매는 행사 1주일 만에 3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할인판매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주문량 1만9000건, 매출액 2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돼 있지 않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오프라인 판매에서는 지난 23일까지 473건의 택배 주문을 통해 6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성과. 경북도
ⓒ▲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성과. 경북도

1주일 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낸 데에는 경북지방우정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KT 등 우선구매 협약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전국 관공서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의 많은 공공기관과 소속 직원, 일반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구매하면서 격려 메시지까지 함께 보내주어,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에 닥친 위기상황에 우선구매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공기관과 소속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위기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사회적·경제적 충격을 흡수하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2020년도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예산을 코로나19로 매출 급감, 재고 누적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협력기관과의 상시 판로 채널을 개통하고 다양한 통로를 통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망라하고 사회적경제 구매지원 협력기관을 추가로 발굴하고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경제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신뢰가 최우선이라고 보고, 제품의 질적 향상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기획 등 관련 컨설팅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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