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안녕캠페인 공모사업' 이끌 51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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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안녕캠페인 공모사업' 이끌 51개 사업 선정
  • 2022.03.28 16:26
  • by 송소연 기자
▲ 2021년도 안녕캠페인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경산시 '청년이 만드는 나비효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 2021년도 안녕캠페인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경산시 '청년이 만드는 나비효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주도적 참여·성장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2022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총 51개 지역을 선정했다.

안녕캠페인은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 참여와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을 주요 기제로 삼아 지역 사회의 변화·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국민을 비롯해 자원봉사센터, 주요 단체 및 기업 등 다양한 협업 파트너와 협력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2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51개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회적 돌봄 공동체 구축'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등의 아젠다를 통해 자원봉사 운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V-ESG 지표를 활용해 변화와 성과를 측정하고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올 2월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 총 124건이 접수된 가운데 3차례의 심사를 거쳐 5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에는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되고, 올 10월 말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역 사회 중심의 안녕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17개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기초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총 2회의 정기 멘토링 및 상시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미영 센터장은 "안녕캠페인은 새로운 시각·질문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문제 해결에 다가서는 캠페인"이라며 "지역의 주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다양한 협업 기관이 함께해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어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 영향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하고,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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