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금융
동작신협, 사회적주택 입주자 금융지원 한다
▲ 동작신협이 사회적주택 입주자의 금융지원을 위해 나눔과 미래, 녹색친구들, 마을과집협동조합과 지난 12월 10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작신협

동작신협이 지난 10일 사회적주택 입주자의 금융지원을 위해 서울시 사회적주택의 위탁관리기관인 나눔과 미래, 녹색친구들, 마을과집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주택이란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이 공급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위탁관리하는 민관협력 임대주택이다.

그동안 사회적주택 입주자들은 관련 금융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금융기관을 통해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작신협은 협약을 통해 사회적주택 입주자에게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무담보무보증 소액대출을 3%대의 저리로 지원한다.

녹색친구들의 대표이자 한국사회주택협회 김종식 협회장은 "동작신협이 사회적주택의 사업에 동반자가 되어 주어 감사드린다. 금번 동작신협과 금융지원은 목돈이 없어 사회적주택에 입주할 수 없었던 주거취약계층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동작신협 안재남 이사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주택을 운영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취업준비생 등 입주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지역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