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중장기 발전 방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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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중장기 발전 방향 포럼 개최
  • 2022.10.13 17:11
  • by 이새벽 기자
▲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
▲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트랙에서 '스마트 기술활용 돌봄 정책'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100여 명의 시민, 통합 돌봄 관계자, 외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개최했다.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홀몸 노인 증가 및 장애인 증가 등으로 돌봄에 대한 수요와 욕구가 증가한 현실을 반영했다. 포럼에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지원을 지향하는 돌봄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지난 1월부터 연구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중장기 발전 계획의 결과 발표가 이루어졌다.

먼저 심우정 실버산업전문가 포럼 회장은 '대전시 BosoMi 스마트 돌봄'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돌봄 추진 필요성 ▲전국 스마트 돌봄 현황 ▲향후 스마트 돌봄 통합센터 구축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서 스마트 돌봄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정태 대전시 지역복지팀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5대 기본 돌봄 사업 ▲스마트 돌봄 도시 및 전달 체계 구축 등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중장기 발전방향으로 5대 전략 20대 과제를 발표하며 대전시가 추구할 통합 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손호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추진단장은 통합 돌봄 정책에 대해, 김동선 우송대학교 교수와 이기주 국민건강보험 통합 돌봄 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법 제정, 재정확보, 네트워크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송세경 카이스트 교수는 대전시 BosoMi 스마트 돌봄 정책에 대해 살펴봤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지용환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UCLG 세계지방총회에 향후 10년간 대전시 돌봄 정책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에 주제발표를 해주신 심우정 회장님 및 심도있는 토론에 임해주신 손호준 추진단장님 등 토론자와 고견을 들려주신 시민 여려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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