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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건)
[소소한 제주 이야기] 제주에 살아봤다고
‘제주 열풍’은 대개 2011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 당시 순이동자수(전입자 수와 전출자 수의 차이)가 2,343명으로 2010년 4...
최윤정  |  2019-05-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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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가장 제주다운 것은
용을 그릴 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어 완성하는 화룡점정(畵龍㸃睛)이란 말이 있다. 눈이란 가장 그것답게 하는 정체성, 핵...
최윤정  |  2019-05-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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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세네갈의 '마페'
얼마 전 가족여행으로 제주에 갔다가 동문 시장에 들렀다.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이 즐비했는데, 그 많은 것들 중 어머니께서 집어든 것은 ...
엄소희(키자미테이블 공동대표)  |  2019-05-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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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제주 청춘들에게 제주는
사람들은 대체로 제주가 좋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2018년 관광객이 1400만 명이나 찾아왔을 것이다. 유입 추세가 꺾이긴 했어도 20...
최윤정  |  2019-05-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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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우리가 잘 모르는 해녀에 관한 3가지 사실
제주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자연으로는 한라산과 바다, 대표산물은 귤, 주요활동으로는 제주 올레 걷기, 이미지는 청정함, 사람으로...
최윤정  |  2019-04-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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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바쁜 세상에 굳이 한 달을
제주의 4월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유채꽃은 형광 노란빛을 뿜는다. 새로이 돋은 나뭇잎은 연한 초록빛이 맨질맨질...
최윤정  |  2019-04-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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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제주에서 4월은
지난 4월 3일, 제71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있었다. 이 날 10시에는 제주도 전역에 1분간 추모 묵념 사이렌이 울렸다. 4월 3...
최윤정  |  2019-04-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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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또 조화롭게 - 르완다의 '멜랑제'
참 이상한 일이었다. 언제부턴가 르완다를 다녀온 사람들이 자꾸 곁을 스쳤다. 르완다 이야기가 귓가를 스치다가, 맴돌다가, 쌓여갔다. 더...
엄소희(키자미테이블 공동대표)  |  2019-04-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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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기원하는 일
굿을 보기 위해 제 발로 굿판을 찾아간 것은 처음이었다. 주관단체에 전화해서 시간과 장소를 확인하니 "해 뜰 때부터 준비하는데 그 준비...
최윤정  |  2019-03-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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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왜 제주냐고 묻거든
제주 이주를 전후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왜, 제주인가?”이다. 이주를 결심한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일일이 설명할 일도 아니어서 ...
최윤정  |  2019-02-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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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 사람들의 음식, 냐마초마
흔히 ‘사파리 투어’라고 일컫는 아프리카 초원 여행은 ‘역전앞’이나 ‘축구를 차다’처럼 의미 중복의 표현이다. ‘사파리’라는 단어가 ‘...
엄소희(키자미테이블 공동대표)  |  2019-02-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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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삼촌,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때, 얄팍한 심산으로 한국 근/현대소설을 축약본으로 읽었던 적이 있다. 그 중에 제주 4.3사건을 다룬 현기영 작가의 이 있었...
최윤정  |  2019-02-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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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제주, 사람
제주에는 누가 살까. 어떤 이는 제주의 상징인 해녀를 들 수도 있겠고, 어떤 이는 귤을 따고 있는 농부를 떠올릴 수도 있겠다. 여행길에...
최윤정  |  2019-01-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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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제주의 맛을 찾으십니까
제주에 살면 지인들로부터 “현지인이 가는 진짜 맛집”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나는 이런 질문들에 대답하기가 좀 주저된다. 질문...
최윤정  |  2019-01-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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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올해는 한달살기 해볼까
2019년의 첫 주말이다. 이루고 싶은 성취들, 노력할 관계들, 조금 더 성장하고픈 것들을 계획함과 동시에 올해는 어디를, 어떻게 다녀...
최윤정  |  2019-01-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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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제주에서 오름에 빠지다
제주에는 크고 작은 오름들이 있다. 무려 약 368개. (사실 오름의 개수는 분명치 않다. 어떤 기준으로 오름을 분류하느냐에 따라 개수...
최윤정  |  2018-1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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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지금 가도 되나요?
때는 3월 초, 올레길 21코스의 최대 고비인 지미봉을 내려와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도착한 식당 앞에서 나는 망연자실해졌다. 식당 문...
최윤정  |  2018-12-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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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귤의 섬, 귤의 계절
요즘 제주는 노지 귤 수확이 한창이다. 중산간 마을을 오가다 보면 가지가 무거운 귤나무들을 볼 수 있다. 농원 옆으로 여러 차량이 서있...
최윤정  |  2018-11-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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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주 이야기] 가을, 올레길을 걷다
길의 1/3쯤 지나는 중반에서는 흥과 에너지가 조금씩 가라앉고 두 발이 알아서 그저 걷는다. 풍광도 비슷하게 느껴지다 보니 외부를 두리...
최윤정  |  2018-11-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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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되면 독립해라
엄마는 언제 올 지 모를 먼 미래인 것처럼, 독립에 대한 암시를 종종하셨다. 언젠가 나이가 들면 부모님집을 나오겠지, 막연하게 유예했지...
이봄  |  2018-08-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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