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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종교 '사회적경제' 문화축제 개최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3대종교 공동행사'가 '자비와 나눔행'을 주제로 이달 20일 조계사에서 열린다. '3대종교 공동행사'는 불교, 가톨릭, 기독교가 매년 돌아가며 진행하는 행사는 올해는 불교에서 주관한다.

3대 종교는 그동안 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종교계 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단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조계사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소셜마켓도 운영되어 사회적기업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불교 9개, 가톨릭 6개, 기독교 6개, 진흥원 1개 등 총 22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2시30분부터는 '3대종교 성직자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가 조계사 옆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도 참석해 올해 사회적경제 관련 정부 기조 및 정책 발제 등을 공유한다. 각 종교계 성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교계 사회적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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