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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스토리개발을 위한 청년기자단 출범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이야기 재조명, 대중적인 스토리 콘텐츠 제작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청년기자단 발대식 [사진제공=경북도청]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뜻 깊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지만, 이를 스토리화 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여러분의 일입니다." 

지난 10일 열린 '경상북도 청년기자단 위촉식'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과 김상희 과장은 청년기자단으로 위촉된 6명의 청년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이 조언했다. 

경상북도는 콘텐츠 전문가 '청년기자단' 구축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협의회, 중간지원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청년기자단은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재조명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가치 중심의 현장 이야기를 대중적인 시선으로 전달하게 된다. 

이원찬 사업단장은 "사회적기업은 좋은 가치를 내세워서 품질이 좋지 못한 제품을 비싸게 판매한다는 선입견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의 시각으로 신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들의 활동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경상북도 청년기자단 양성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청년기자단 사업을 위해 홍보 및 마케팅 전문 사회적기업 알브이핀의 6명의 마케팅 전문인력이 '청년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공공시장 및 민간시장 판로지원 사업 우수사례 홍보 ▲온라인 콘텐츠 언론사 연계 개재 체계 구축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및 정책 소개를 통해 경상북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동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원찬 사업단장은 "올해는 시험 사업으로 운영하며, 내년에 사회적경제 플랫폼 지원단으로 전문성을 확대하고 일반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기자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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