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무플러스, 보호종료아동 지원 음반 '사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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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플러스, 보호종료아동 지원 음반 '사랑' 발매
  • 2020.12.23 15:49
  • by 김정란 기자
▲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음반이 발매된다. ⓒ오디오가이
▲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음반이 발매된다. ⓒ오디오가이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음반 ‘사랑’이 29일 발매된다.

'사랑'은 보호종료아동을 안정을 지원하는 행복나무플러스의 특별 음반이다. 클래식, 동요, OST, CCM 등 다양한 장르를 쉽게 들을 수 있게 편곡해 한 음반에 담았다. 이번 음반은 순수음악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오디오가이에서 레코딩했다.

2007년 창단된 사단법인 행복나무플러스는 국내외 음악인들이 모여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의 어려운 이웃, 특히 아동보호시설거주 아동에게 장학사업과 교육사업, 지원사업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전문예술법인이다. 오디오가이는 음반사 설립을 목적으로 레코딩 엔지니어가 만든 순수음악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겸 레이블이다. 현재까지 클래식, 재즈, 국악, 가요 등 500여 곡의 음반에 대한 제작,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진행했다. 제작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며 현재 11개국 11개사의 해외 음원 유통을 하고 있다.

'보호종료아동'이란 그룹홈과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다가 시설보호 기간이 종료되는 만 18세에 퇴소한 사람을 말한다. 이들 대부분은 자립 준비가 미약한 상태에서 자립 시기를 맞이한다. 경제적, 정서적 자립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행복나무플러스는 음반을 제작하고 매년 대규모 자선 연주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시설아동을 돕고 있다. 2008년 'Living&Giving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연말 클래식 공연을 통해서 모인 모든 수익금을 보호종료아동의 학업 장학금과 그룹홈 등 아동복지시설 특별 지원금으로 사용한다.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합창단이 그중 하나로, 외로움을 지닌 아이들이 음악을 만나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각자의 마음에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복나무플러스의 예술 총감독 및 이사 조익현 지휘자와 행복나무플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합창단, 행복나무 소년소녀합창단,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음악가 소프라노 김영미, 바리톤 염경묵, 하모니카 전제덕,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트럼펫연주자 성재창, 바이올리니스트 최정민이 참여한 이 음반은 29일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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