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연대경제 공정무역
서대문구,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민간 공유활동 지원
▲ 제1회 서대문구 공유촉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및 회의.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민간 영역의 공유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 공유촉진사업'을 공모한다. 물건, 공간, 정보, 재능, 경험 등의 공유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공유사업의 참여와 수례 대상은 모두 서대문구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가능하다. 응모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3층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2016011951@sdm.go.kr) 또는 우편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서대문구 공유촉진위원회의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평가 지표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공유영역을 확대하는 창의성,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사업과 사업비 운용 계획 타당성, 지역 특화성 등이다.

한 기업이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지원받는 금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3월 중 서대문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민간 영역의 공유 기반 확산이 사회적 문제 완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뜻을 함께하는 단체와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2015년 1월 '서대문구 공유 촉진 조례' 시행 후 구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유문화 조성을 목표로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다양한 공유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