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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한국사회적경제유통상사협의회 창립식 개최
▲ (가칭)한국사회적경제유통상사협의회는 26일 플래너 서울역점에서 (가칭)한국사회적경제유통상사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가칭)한국사회적경제유통상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1월 26일 플래너 서울역점에서 '(가칭)한국사회적경제유통상사협의회' 창립식을 가졌다.

협의회는 전국 유통상사 간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회적경제유통상사의 판로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특히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에만 한정돼 있는 공공시장의 한계를 전국적인 판로 협력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변형석 대표,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안인숙 집행위원장, 사람과세상 주태규 이사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윤종태 본부장, 소셜공감 문영배 이사장, 고용노동부 강병택 사무관 및 사회적경제 관련 26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 전략 교육(공공구매 지원기관 교육 및 네트워크), 추진위원(총회준비위원) 선출, 창단 취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박진범 추진위원장(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박진범 추진위원장(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은 인사말에서 "올해 초 진흥원 간담회에서 협의회 필요성이 인식되었고, 11월에 본격적 논의가 되면서 추진위원장을 맡게 됐다. 오늘의 취지는 창립식이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창립식이라기 보다는 발대식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며 "협의회라는 명칭을 가칭으로 쓰기는 했지만 협의회를 만들어서 어떤 구조로 갈 것인지, 정관이나 임원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회원의 범위는 어디까지로 할 것인지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많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형석 한기협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판매하고 유통하는 전문화된 조직들이 전국단위로 가장 많이 모인 최초의 자리이다. 유통분야에서도 전국적으로 규모화 내지는 네트워크되면 좋겠다고 기대를 했는데 그런 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공구매 및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활성화에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모두가 참여하고 고민하는 진정한 협의회를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내년 1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창립총회를 위한 추진위원은 경기, 경남, 광주, 대구, 대전, 전북 등 6개 지역 관계자로 구성했다.

협의회 회원의 범위는 추진위원회가 회원 조건에 대한 몇 가지 안을 제시한 후 논의할 예정이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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