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연대경제 지역소식
부산시,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통해 경제적·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지속성장 방안 마련사회적가치연대 플랫폼 '부산가치 더(+)랩' 민간기금 36억 원 조성
▲ 부산광역시 시그너처. [제공=부산광역시]

부산시는 4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은행, 부산사회적가치진흥원, 부산형사회연대기금, 송월 등과 함께 민간주도형 사회적가치 연대 플랫폼인 '부산가치 더(+)랩' 조성 및 운영 협약식을 한다.

'부산가치 더(+)랩'은 소득 양극화와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시민사회단체, 지역공동체, 기업 및 기관과 연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혁신거점 공간이다.

협약 참여기관은 2020년 연말까지 사회적가치 연대기금 36억6천만원 조성을 목표로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내년 1월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개관하는 '부산가치 더(+)랩'은 부산은행, 부산경영자총협회, 송월이 카페식 오픈 스페이스와 공유 오피스 형태로 시설을 조성한다.

부산시는 정부의 혁신적 포용정책으로 일환으로 2020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을 사회적가치(SV) 창출을 위한 문화 확산에 두고 공기업 등 공공자원과 기업, 시민의 역량을 모아 사회적가치 인식에 대한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대플랫폼의 참여 기관 및 단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며, 기업과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모색,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부산시는 인권, 환경, 노동, 나눔 등 사회적 가치를 시정철학 주요 근간으로 삼고있다"며 사회적경제 정책 확장을 약속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