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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셜벤처 협업 공간 '낭그늘' 문 열어
사진출처-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지역 소셜벤처의 허브가 될 '낭그늘'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문을 열었다. '낭그늘'은 순자 '권학' 편의 "나무가 그늘을 이루면 모든 새가 쉰다"는 글에서 나무를 뜻하는 제주어 '낭'을 따와 제주의 소셜벤처 스타트업의 나무그늘이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낭그늘'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제주 사회적경제 성장을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세미양 빌딩 A동 1층, 제주시 첨단로 330)에 연면적 564㎡ 규모다. 소셜벤처 창업 지원 및 업무공간인 독립오피스 사무 공간,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한 맞춤형 회의실, 개방형 상담라운지 등 사업화 플랫폼 공간, 셀프형 카페 라운지 및 공유 게시판, 강연 및 문화공연 등을 위한 네트워킹 공간 등의 시설로 구성됐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낭그늘' 엑셀러레이팅 선정된 4팀(▲ 해녀담따, ▲제주박스, ▲아트임팩트, ▲당신의 과수원)이 사용한다. 도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낭그늘 SDSs(지속가능발전목표) 랩'도 운영되어 제주지역 소셜벤처들의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 제고를 돕기위해 교육, 워크숍,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올해 11월에는 '낭그늘'소셜벤처와 함께 "SDGs 소셜벤처 얼라이언스"도 출범할 예정이다.

문대림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낭그늘을 제주지역 소셜벤처 허브로 조성해 사회적경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사업을 확대하고 질적 고도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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