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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교육이 만나 사회혁신기업 창업부터 성장까지 책임진다한국사회투자-언더독스, 사회혁신기업 공동 투자 및 육성 협약식 개최
'19년 3월 13일 (재)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사진 왼쪽)와 언더독스 주식회사 조상래 대표가 '사회혁신 기업 공동 투자 및 육성 협약식'에서 두 기관이 사회혁신 유망기업을 공동 선발하고 투자, 육성하는 업무 협약을 맺고 협약문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재)한국사회투자)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이하 한국사회투자)와 언더독스 주식회사(이하 언더독스)가 사회혁신 유망기업 공동 선발 및 투자·육성을 위해 손을 잡는다. 

한국사회투자와 언더독스는 13일 서울혁신파크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대표와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가 참석했다.

사회적 금융과 비즈니스 컨설팅, 사회 혁신 창업 교육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서로 역량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을 연계하기로 함에 따라 사회 혁신 기업 육성과 생태계에 미칠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유망 사회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개별 사회혁신 조직의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와 지분 투자 및 사업확장을 위한 자금 지원으로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사회투자와 언더독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사회혁신 유망기업 발굴 ▲ 신설기업 창업교육 등 인큐베이팅 ▲ 지분 투자를 포함한 임팩트 투자 등 재무적 지원 ▲ 임팩트툴ㆍ성과관리툴 제공 및 전략ㆍ사업모델ㆍ사업계획ㆍ재무ㆍ판로ㆍ글로벌진출 엑셀러레이팅 등을 공동 시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스타트업 등 초기 조직의 육성에 강점을 지닌 언더독스와 창업 후 성장 단계에 있는 조직 육성에 강점을 가진 한국사회투자의 엑셀러레이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혁신 생태계가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출범한 한국사회투자는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의 사회적 금융 민간 재단으로서 임팩트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통해 임팩트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600억원 규모 기금과 비즈니스 컨설팅을 180여개 사회혁신기업에 지원했다.

언더독스는 '사회혁신' 분야에 특화된 컴퍼니빌더로 자체 개발한 '7단계 사회혁신 창업 방법론'을 포함해 사회혁신 창업에 특화된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현직 창업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58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해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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