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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생협연합회 제22차(법인9차)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김영향 신임 회장 선출 … "모두가 상생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두레생협연합회 만들 것"

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두레생협연합회)가 27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대회의실에서 제22차(법인9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영향 前 주식회사 에이피넷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는 총 대의원 100명 중 85명이 참가해 성원됐으며, ▲2018년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결손금 처리(안) 승인의 건 ▲정관 개정(안) 승인의 건 ▲임원선출의 건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차입금 최고 한도액(안) 승인의 건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두레생협연합회는 올해 비전을 '신뢰ㆍ상생ㆍ협동ㆍ나눔이 있는 두레!'와 '생활로 세상을 바꾸는 두레!'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조합원과 생산자 모두 상생하는 생활재 사업으로 두레생협 경영의 안정화 만들기 △두레생협 공동체 구성원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과 관계 만들기 △두레생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합원확대, 유통, 품질관리 체계 강화하기 △활기찬 생협문화 조성과 교육 진행하기 △조합원 스스로 변화하는 삶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기 등을 5대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두레생협연합회는 물류공급의 안정화를 위해 기존(2018년까지) 외부 물류대행 업체를 통한 물류업무 진행에서 올해부터는 두레플러스(두레생협연합회 물류 자회사)를 통한 직접 물류업무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김영향(안성두레생협) 대의원이 선출됐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1차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김영향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생협에서 소통하고 연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회와 회원생협, 생산자 간 원활한 소통으로 신뢰의 기반을 쌓아가겠다"며 "모두가 상생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두레생협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레생협연합회는 올해 연합회 매출목표를 전년 대비 5% 성장한 896.4억원으로 정했으며, 회원생협 매출목표는 전년 대비 9% 성장한 1339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가구 수는 전년(205,711명) 대비 약 7.5% 증가한 221,045명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매장수는 전년 114개점 대비 5.3% 증가한 120개점 운영을 목표로 잡았다.

한편 올해 3월부터 두레생협은 생활재 배송 시 스티로폼 박스 대신 조합원의 MY BOX에 생활재를 넣어주는 'MY BOX' 캠페인(두레생협 자원순환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이진백 기자  jblee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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