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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심생협, 착한참치로 착한 일 더하다한부모 가정에 착한참치 1500개, 여성용 속옷 750세트 등 설 명절 선물 나눔

행복중심생협은 오는 1월 31일 사랑의 열매에 행복중심 착한참치 1,500개와 여성용 속옷 750세트를 기부해 한부모 가정에게 설 명절 선물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행복중심생협은 1989년 창립 이래로 참 먹거리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2014년 지속가능한 어업을 고민하며 국내 최초 MSC(지속가능한 수산물 인증) 인증 받은 캔 참치를 개발하고 조합원에게 공급하고 있다.

참치는 개체수가 줄고 있는 대표적인 어족자원이다. 참치를 잡는 대표적인 방식은 죽음의 덫이라 불리는 '집어장치'이다. 이를 사용해 바다생물을 유인하고, 대형 그물로 주변 모든 바다생물을 잡아들인다. 여기엔 참치뿐아니라 멸종위기에 놓인 바다 생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참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죽은 채 바다에 버려져 바다 생태계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

행복중심생협은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확산하기 위해 '채낚기'로 잡은 가다랑어를 원료로 행복중심 착한참치를 개발했다. 이는 무분별한 남획이나 혼획을 막고 바다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어 많은 조합원과 환경 단체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강은경 행복중심생협 연합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전달하려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행복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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