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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사회적기업 컴트리 아동 학습 활동 위해 컴퓨터 기증컴트리, 금천구 지역아동센터에 컴퓨터 기부

사회적기업의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귀감을 주고 있다. 금천구가 지난 6일 오전 10시 구청 홍보마케팅과 사무실에서 ㈜컴트리와 사회공헌 활동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컴트리 이숙영 대표이사, 김병주 관리이사, 금천구청 이문희 홍보마케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컴트리는 구청 공모사업팀의 연계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현금 320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모니터를 각각 3대 기부하고 설치까지 지원했다. 컴퓨터는 금나래, 나누리, 한별 지역아동센터에 1대씩 지원돼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학습 활동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컴트리측에서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금천구 G밸리에 위치한 ㈜컴트리는 PC제조 전문기업으로 장애인 고용 등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2015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그동안 복지시설 PC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컴트리 이숙영 대표는 "사회적기업인 우리 회사의 목표는 영리 추구와 함께 사회적으로도 존경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부분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문희 홍보마케팅과장은 "우리 지역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컴트리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꼭 필요한 곳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금천구청 홍보마케팅과(2627-1104).

전세훈 인턴기자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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