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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우수상 2년 연속 수상사회적기업을 통해 127명의 일자리 창출 등

울산 남구가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선정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매년 전국 약 240여개 기초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및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실적, 사회적기업 활성화, 일자리창출 사업,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우수사례 부문을 평가해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울산 남구는 그동안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경제조직 지원을 위한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및 사회적경제마켓을 14회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사회적기업을 통해 12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사회적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을 통한 제품 디자인 등록 및 관내 대학교와 연계하여 자동차, 화학, 조선해양 분야의 지역특성에 맞는 진로체험 교재를 개발해 초․중․고등학교 14개교 약 1,8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실적을 거뒀다.

울산 남구는 특히 조선산업의 위기 및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대비한 지역특화 신개념 일자리사업 'VR 콘텐츠 허브 구축'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6월 고용노동부 주관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분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울산 남구는 지역 내 조선 산업 침체로 조기에 퇴직하거나 퇴직을 예정인 (예비)퇴직자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취․창업 기회 제공을 위해 버섯재배, 발효식품, 곤충사육 분야에서 6차 산업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훈련과정인 '도시농부 스마트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의 발굴은 물론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도래에 발맞춘 미래 신산업 구조의 개발과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세훈 인턴기자  vision70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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