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내가 느끼는 OO문제, 공익활동으로 풀어볼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종합공론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종합공론장은 9월 7일에서 10월 12일까지 올해 핵심 문제라고 생각하는 5개 의제(아동권, 외로움, 순환경제, 보행권, 디지털약자)로 진행됐던 시민참여의제 공론장을 넘어 논의를 확장하는 종합공론장이다.
종합공론장은 150명 규모의 대공론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신의 삶의 문제를 털어놓고, 공익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또는 온라인 공론장 플랫폼 '공익활동 바.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공익활동 바.자.회 플랫폼에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OO은 무엇인가요? 내가 생각하는 OO을 아래 댓글로 달아주세요!'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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