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산림청, 기후 위기 대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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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산림청, 기후 위기 대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안승화 이사장 "업무 협약 계기로 양 기관이 탄소 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이어가기 바라"
  • 2021.09.06 16:49
  • by 이진백 기자
▲ (왼쪽부터) 안승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최병암 산림청장이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안승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최병암 산림청장이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산림청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한반도 평화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이사장과 권미영 센터장, 산림청 최병암 청장, 이용권 남북산림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과 탄소 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 활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확약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에 이은 첫 번째 활동으로 산림청이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는 '새산새숲 평화의 숲살리깅(플로깅)'을 오는 13일부터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평화의 주간을 맞아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플로깅 키트를 수령한 뒤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사단법인 이타서울이 운영하는 데이터 플로깅 웹 앱 '미션클리어'를 활용해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최병암 청장은 "평화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큰 힘이 되는 자원봉사가 더해진 만큼 평화의 숲 조성 등 협력 사업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자원봉사를 통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화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 기후위기에 맞서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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