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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들이 주도하는 자립 활동 지원한다여가부, '스스로 돕는 한부모 프로젝트' 시범 추진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미혼모ㆍ한부모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스스로 돕는 한부모 프로젝트'를 시범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기관을 이달 28일(수)까지  공모한다.

'스스로 돕는 한부모 프로젝트'는 기존 '한부모가족복지단체 지원사업'이 한부모 당사자들이 주도하는 자립 활동 지원에 주안점을 두도록 하고 새롭게 붙인 사업명이다.

공모 주제는 세 가지로 한부모 동료 상담가가 임신ㆍ출산 단계의 미혼모ㆍ한부모를 찾아가 경험을 공유하며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미혼모·한부모에게 찾아가는 상담', 공동생활가정 임대주택 입주자들 가운데 대표자를 선정해 당사자 모임 주도로 나눔육아ㆍ일손품앗이ㆍ자조모임 등 자립 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하는 '공동생활가정 중심 나눔·자활사업 운영',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18.1월 법 개정)' 등 주요 계기를 활용해 한부모단체가 나서는 '한부모 편견ㆍ차별 해소 캠페인' 등이다. 

공모 대상은 한부모가족 관련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주제별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응모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민간전문가 등에 의한 심사를 거쳐 4월초 발표될 예정이다.

2개 이상의 단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하는 사업의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가부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 성과 등을 점검ㆍ분석해 내년 이후 정규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라이프인  webmaster@life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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