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및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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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및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 2020.04.01 19:41
  • by 이진백 기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기초자치단체를 비롯 지역 내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손잡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 문제 해결이 기업의 최우선 가치인 사회적경제기업은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키뮤스튜디오'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키뮤 컬러링북> 100권을 기부하고 대구 시민을 위한 컬러링 포스트 카드 100권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료로 신청받았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사회적기업에서 조리한 <행복 도시락>을 제공했다. 

서울 강남구의 '피치 마켓'은 발달장애인, 경계선급 지적 장애인 등의 눈높이에 맞춘 코로나19 안내 책자 발간과 기부를 했다. 

직접 마스크 제작에 뛰어든 기업들이 있다. 양천구 '더반협동조합'은 어르신 마스크 배부와 마스크 제작 및 납품(32만장), '양천가방협동조합'은 면마스크(1만장)를 제작 협조 및 납품했다.

ⓒ더반협동조합
ⓒ더반협동조합

경기 수원시 소재 '사람과자연협동조합'은 수원시에 방역 드론을 제공하고, '(주)휴먼컨스', '(주)늘푸른세상', '이레산업' 등은 주민을 위한 무료 방역 서비스를 시행했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사회적기업 '리드릭' 등과 구매 계약을 맺어 6만 4,000여 장의 마스크 물량을 확보했다. 서울 성동구, 은평구, 경기 광명시, 경기 시흥시, 인천 미추홀구, 전북 전주시, 전북 완주군 등은 주민과 함께 면마스크 제작,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제공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했다.

한편, 전국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재난대응을 위한 위기극복 기금 조성을 준비 중이며, 오마이컴퍼니 등 사회적 금융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펀딩 및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경제 단체 56개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코로나19 대응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사태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고용연대 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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