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해법, 버려진 공간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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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해법, 버려진 공간에서 찾는다
7일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유휴공간 재생 심포지엄… 효과적인 대응 방향성 모색
  • 2023.12.06 12:34
  • by 이진백 기자
▲ 2023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포지엄 포스터.
▲ 2023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포지엄 포스터.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의 시대에 폐·유휴공간 재생을 통하여 지역활성화 및 관계인구 증진을 위한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場)이 열린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와 국토교통부, 전라북도는 오는 7일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유휴공간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유휴공간 재생'이라는 주제로 두 건의 주제발표와 패널 간 토론으로 구성되며, 관련 연구원과 건축가 등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한 민·관·학의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공간정책'이란 주제로, 황순우 바인건축사사무소 소장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건축과 지역활성화'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토론회는 박성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군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유선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과장, 채홍준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오병록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최선자 전라북도교육청 재무과장, 김 헌 일상건축사사무소 대표, 최병관 공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 발표와 관련해 빈집 등 유휴공간과 폐교로 구분해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7일 오전에는 국건위 위원장 등 일행이 폐교 및 유휴공간 활용 사례로 완주소셜굿즈센터, 삼례문화예술촌 등 현장을 방문해 정책과제 추진 및 발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걸 국건위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우리의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과제로 다가왔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폐교 및 폐유휴공간을 창조적이고 유용한 자원으로써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지방소멸의 현실과 도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함께 협력하여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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