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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정무역 자치구'는 인천시 계양구인천 계양구, 전국 자치구 최초로 '국제 공정무역 도시'인증 획득
▲ 인천시 계양구가 최초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고, 2월 6일 계양구청에서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시 계양구

인천시 계양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공정무역 자치구가 됐다. 지난 1월 20일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고, 2월 6일 계양구청에서 인증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계양구는 2011년 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공정무역도시운동을 시작한 이래 인천시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최초로 탄생한 공정무역 자치구다. 계양구의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통해 인천시 내 자치구와 전국 자치구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구축,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18년 12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이를 근거로 계양구 공정무역 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정무역 마을의 기틀이 마련했다. 2019년 5월 11일 세계공정무역의날에는 공정무역 자치구 추진 선언을 하고, 구민들에게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 교육, 홍보와 공정무역제품 판매처 발굴 및 확보 등 공정무역 활성화에 힘써 왔다.  

박상신 계양구 부구청장은 "공정함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윤리적이고 공정한 공정무역활동에 계양구가 앞장설 수 있어서 기쁘다. 계속해서 공정무역 운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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