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8시 30분,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집 안의 모든 전등을 소등한다.
EARTH HOUR(이하 어스아워)는 온라인을 통해 실천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2007년 WWF(세계자연기금)가 주도하여 시작한 이 캠페인은 점차 널리 퍼져 이제는 전 세계에서 함께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SNS에서 어스아워에 참여하는 인증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기후행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구를 위한 소등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30분, 한 시간 동안 모두 함께 집 안의 전기를 끄고 지구에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가져보자.
(사진 출처: SNS 인스타그램, WWF홈페이지, 소비자기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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