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8일 자연드림 강남대치점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관계자 간담회에 앞서 매장을 방문해 플라스틱병 대신 종이팩에 담은 물 '기픈물'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해양심층수로 만든 기픈물의 포장재는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이 플라스틱병과 유리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멸균 종이팩 소재이며, 뚜껑은 사탕수수를 기반으로 한 식물성 소재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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