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생, 저소득주민 반려동물 건강 지원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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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 저소득주민 반려동물 건강 지원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사업' 추진
  • 2021.06.15 11:46
  • by 송소연 기자
ⓒ우리동생
ⓒ우리동생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생이 2021년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사업'은 우리동생과 서울시,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가 함께 취약계층이 끝까지 반려동물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사업이다.

2019년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604명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양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취약계층은 자신의 생활비를 줄여서라도 반려동물을 위해 지출했으며, 지출 금액도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또한, 의료비 지출, 외출 시 돌봄,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과 갈등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고민은 취약계층과 비취약계층의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사회적 자원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특성상 반려동물 양육 시 주변에 도움을 청할 곳이 적었다. 사회복지 시스템상 반려동물 관련 지원은 거의 전무한 수준이기에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사업'은 크게 4개 영역으로 ▲반려동물의료: 중성화 수술을 포함한 예방의학(관련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동물등록)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반려동물 돌봄교육, 행동교육)▲반려인 심리상담 ▲반려인 입원 시 반려동물 돌봄지원(위탁/방문돌봄) 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비스 대상은 서울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이며 대상동물은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1살 이상의 개, 고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우리동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주민과 참여를 희망하는 동사무소, 사회복지기관, 정신보건복지센터, 유관 단체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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