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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 전라북도 청사 전경. 

전라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11일 소셜캠퍼스 온에서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 지원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구축사업은 지난해 8회에 걸친 민·관협의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으로,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획됐다.

시·군에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구축되면 지역 단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통합마케팅 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지속성이 강화돼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생활경제에서 누구나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사전설명회에서는 김현철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공무원과 지역 활동가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도가 중간지원조직 공모 절차를 공유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군의 관심을 유도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의 필요와 수요가 결합되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구출할 때 질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시·군에서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을 적극적으로 설립하고 이를 활용, 지역단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북도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전북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 2곳이 있으며 시·군은 전주시, 익산시, 완주군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송소연 기자  soyeonsong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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