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 팩트체크, 서울시 유튜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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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팩트체크, 서울시 유튜브에서
30일부터 관련 유튜브 생방송 일일보고, 소방재난본부는 의심환자 이송지원반 확대
  • 2020.01.31 11:09
  • by 김정란 기자

31일 7번째 코로나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SNS 가짜뉴스가 많아지면서 서울시가 관련 유튜브를 송출하는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의심환자 이송지원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30일 오후 3시부터 매일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일일보고를 하고, tbs 유튜브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도 함께 송출한다.

시는 "매일 오후 2시 대책회의 이후, 3시에 의료전문가 및 서울시 관계자가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대시민 일일보고를 통해 신속한 정보제공과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이송지원반을 확대 구성해 코로나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송지원추진팀은 2개조(이송지원, 물품지원)로 구성되어, 구급대원 안전관리, 상황기록관리, 이송구급차 관리, 소요 물품 구매 및 예산관리 업무를 추진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관리팀은 2개조(신고접수, 환자관리)로 구성되어, 신고접수 및 환자이송 정보관리를 추진 운영하고 있다. 

이송지원반은 의심환자 이송지원 참여 및 음압구급대, 감염병 전담구급대 지원, 시민대상 의료상담·상황관리, 2차 감염방지를 위한 감염물품 확보·구매 등이 주요 임무다. 환자 발생 시 관할 보건소 구급차 병원이송이 원칙이나, 119구급차 이송 요청 시 음압구급차(강동, 서대문소방서)와 감염병 전담구급대(24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 출동 구급대원, 시민들의 2차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보호의 등 감염방지 물품을 구매·보급하고 있다.

출동 현장대원 중 감염병 의심환자 접촉 구급대원은 감염병 확진 전까지 감염관찰실(양천소방서, 서울소방학교)에서 격리하고 있으며, 장비와 차량은 감염관리실(43개소)에서 소독을 시행하여 2차 감염 및 확산 방지를 하고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송지원반을 24시간 가동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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