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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청년! 경남으로 U턴 하세요!경남도, '2020년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21일 까지 모집

경상남도는 조선업의 위기를 겪으면서 다른 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 인구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청년특별도' 사업을 실시하는 등 도시의 청년들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경상남도와 서울시가 함께하는 '2020년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pixabay

서울 등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청년인재를 지방으로 U턴시켜 서울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서울거주 청년이 경남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취업 하거나, 경남으로 U턴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사항으로는 ▲취업청년에게는 10개월간 월 220만원의 인건비와 전입장려금 30만원, 직무교육비 50만원을 지원하고, ▲창업청년에게는 2000~5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9개월간 월 3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맡아 수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올해 ▲국비 1억1300만 ▲도비 4100 ▲시군비 8500 ▲서울시비 1억6300 ▲기타(기업자부담) 2800 등 사업비 4억3200만 원으로 고용 15명, 창업 15명 등 총 3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1차적으로 취업청년을 채용할 참여기업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대상기업은 본사와 공장이 경남지역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업체로서 농업관련기업,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우선선발 가점을 부여한다.

참여기업 선정이 끝나면, 2월 중에 서울시에서 경남도 내 소재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서울거주 만 19~39세 청년을 모집 선발해 경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 취업으로 연결시키게 된다.

2차적으로 진행하는 창업지원사업은 4월경 시행공고를 통해 사업참여자를 선발하고 5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사업은 2020년 경남도정의 제1과제인 '청년특별도' 건설의 선도사업이다. 경남을 떠난 청년들이 다시 경남으로 돌아오게 할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머, "지역 내 많은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고하면된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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