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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회적경제기업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 동작구는 지난 12월 사회적기업 대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동작구

동작구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동작구는 지난해 12월 30일 ㈜케이앤아츠, ㈜에스에스오토서비스, 행복한학교희망교육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3곳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사업 기간은 1년(2020.1.1~12.31)이며 청년 1명당 기업에 매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케이앤아츠는 예술 분야의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할 인력을 선발하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 문화재 등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자동차 정비 전문기술 서비스를 다루는 ㈜에스에스오토서비스에서는 지역 청년을 모집해 자동차 정비기술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고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점검 등 차량 경정비 서비스를 담당하게 한다.  교육경영 지원 분야의 행복한학교희망교육 협동조합은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과 일정 등을 관리할 인재를 고용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나눔 등의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관내 기업 고용률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 본사업'에 선정돼 최대 3년 간 5억원을 지원받으며 희망하우징, 오롯컴퍼니, 영스토리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돌봄) 공간 조성,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는 ▲일자리·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 ▲구인기업 등록 ▲취업박람회 개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9년 서울시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윤정 기자  leti_d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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