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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조합-씨티은행 '2019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 개최두손푸드,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더하이 선정돼 수상 영예
▲ 박진회(왼쪽 첫번째) 씨티은행장이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셜캠퍼스 온 서울2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에서 수상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신나는조합과 한국씨티은행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성장을 주도하는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자 기획한 '2019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지난 19일 소셜캠퍼스 온 서울2센터에서 개최했다.

'한국 사회적기업상'은 201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과 씨티(Citi)은행의 한국진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경제 발전과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온 사회적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제시한다는 취지다.

총 3개 부문(▲일자리창출분야 ▲사회혁신분야 ▲성장분야)으로 나눠 시상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53개 기업이 응모했고, 서류심사, 현장 실사 그리고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수상기업으로는 일자리창출분야에 '두손푸드', 사회혁신분야에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성장분야에 '더하이'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누렸으며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일자리창출분야에 선정된 '두손푸드'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마시는 죽, 음료류, 옥수수차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생산해 취약계층 일자리 만들어 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이야기했다. 두손푸드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사회혁신분야에 뽑힌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은 스마트폰 어플 등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청각보조기기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회사다. 쉐어타이핑(Share-Typing)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연과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자막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장분야에 '더하이'는 아기 쌀과자 전문 브랜드 '베베당'을 운영해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원재료로 과자를 만들며 지역사회발전과 농업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정기 더하이 대표는 "2019 한국사회적기업상 선정으로 보다 많은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며 균형 있는 지역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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