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는 26일 생협전국협의회 여성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엔 두레생협, 아이쿱생협, 한국대학생협, 한살림생협, 행복중심생협 등 생협전국협의회 소속 5개 단체가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청와대 인왕실에서 열린 오찬에서 지난 30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협력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고 판매해온 생협의 사회적 가치를 돌아보고 격려했다.
<사진 : 청와대 제공>
라이프인 열린인터뷰 독점기사는 후원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분들은 로그인을 하시면 독점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후원독자가 아닌 분들은 이번 기회에 라이프인에 후원을 해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