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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이 지축, 15일 추가 접수 진행추첨방식으로 하루동안 진행
▲ 위스테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이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더함

'위스테이 지축'에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WESTAY)' 사업주관사 사회혁신기업 '더함' 측은 "오는 15일, '위스테이 지축'의 추가 접수를 순번 추첨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보이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입주자가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되어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의 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까지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꾸려가는 대규모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다.

'위스테이 지축'은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 위치한 두 번째 위스테이로, 전용 면적은 74㎡, 84㎡ 두 가지다. 총 공급 수는 539세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를 중심으로 이웃과 어우러질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카페, 헬스케어센터를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놀이터 등이 조성되어있다. 또한 단지 뒤로 이어진 노고산 자연휴양림과 창릉천 산책로, 자전거길 등의 주변 휴양 녹지시설도 위치한다.

위스테이 지축은 3호선 지축역과 스타필드 고양 등 대형마트, 쇼핑몰과 가깝다.

이번 추가 접수는 15일 하루다.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지축 모델하우스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masil)'에서 순번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2시까지 도착한 예비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호수 지정 순번을 결정하고, 추첨 순번에 따라 동,호 지정 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더함 측은 "지난 1일 시작된 위스테이 지축의 일반공급 평균경쟁률은 2.60대 1, 최고경쟁률은 10.43대 1에 달해 이번 추가 접수 또한 예비 입주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inat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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