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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구례군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전달8년간 약 3억여원, 지역사회발전 및 인재육성 위한 노력 기울여
▲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 2019년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에서 구례군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하 '씨앗재단')이 2019년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자협의회 오성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구례군청에서 개최됐다. 

씨앗재단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하여 건강하고 정직한 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아이쿱생협의 소비자조합원, 생산자, 직원이 출자한 공익법인으로 2012년 구례군과 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한 이후 8년째 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2,000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2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의 대상자는 대학생 13명, 고등학생 11명, 중학생 5명 등 총 29명이며, 지원대상자 본인(만 30세 미만의 재학 중인 학생)이나 그 보호자가 신청일 현재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이다. 

선발기준은 신청학생의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중고등학생은 구례북중과 전남자연과학고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학생의 성적, 품행, 생활형편, 예‧체‧능 우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씨앗재단 장학금은 구례 학생들에게 꿈 실현을 위한 희망이 되고 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씨앗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씨앗재단 장학금을 통해 미래를 이끌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지역 학생들의 성장이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도 장학금 후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앗재단은 지역사회균형발전을 위해 이번 구례군 장학금 지원사업과 같은 인재육성사업 및 공공의료확대를 위한 산부인과 운영지원, 청소년 문화복지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 씨앗재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여타 사회적경제분야지원, 복지사각지대지원사업 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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