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연대경제 사회적기업
제주바당 등 소셜브릿지 데이 통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제안8일 사회적경제 소셜브릿지 데이 열려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경제진흥원은 소셜브릿지공모를 통해 사회공헌아이디어를 모집, 최종 11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제공=한국사회적경제진흥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사회적경제 소셜브릿지 데이'를 개최했다.

공공·민간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간 자원의 결합을 통해 공유가치창출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에 해당 수요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공개 모집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총 180개 중,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사회적경제 소셜브릿지 데이'에 참여할 최종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회공헌 자원의 매칭률을 높이기 위해 1:1 맞춤 컨설팅 등, 최근 사회 이슈와 사회공헌 트렌드가 반영된 사회공헌 사업제안이 되도록 지원받았다.

최종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공헌 아이디어는 제주바당(제주여행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결합한 '친환경 봉사 홀리데이'),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탄소 배출권 거래 시스템 '바이(bye)코코'),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장애인 일자리 창출위한 '소규모 스마트팜'), 담심포(시각장애아동을 위한 교구개발 봉사활동) 등 총 11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측은 최종 선정된 기업 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기관들의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아카이브화하여 공공·민간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인선 원장은 "이번 소셜 브릿지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 및 민간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플랫폼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과 소통을 통해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가고,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고 연계할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민간기업 간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란 기자  inat82@naver.com

<저작권자 © 라이프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