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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블리페스타 '이상(理想)한 나라의 앨리스' 개최
▲ 11월 5일 리플렉터가 숭실대학교 중앙분수에서 '제2회 소블리페스타'를 개최했다. ⓒ리플렉터

11월 5일 대학생 연합동아리 리플렉터가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숭실대학교 중앙분수에서 '제2회 소블리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에게 소셜섹터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유도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셜섹터란 사회적경제, 사회적기업, 임팩트 투자조직 등 비영리 분야를 포괄하고 있는 개념이다.

소블리페스타는 소셜 이코노미(social economy)와 러블리(lovely)가 결합된 단어로 지난 6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첫 행사를 치뤘다. 

'제2회 소블리페스타'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축제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체험부스, 전시부스, 기업부스를 거치면서 거울나라의 체인지 메이커처럼 문제들을 다르게 생각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성장시킨다.

ⓒ라이프인

체험부스에서는 ▲코액터스(고요한택시) ▲러블리페이퍼 ▲오파테크(탭틸로) 세 기업의 활동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결합해 대학생들이 직접 소셜섹터를 체험할 수 있다.

기업부스에서는 ▲민들레마음 ▲어스밀 ▲스모어웨이브 ▲누야하우스 ▲마링 ▲조엔 ▲행운의손 ▲청년협동조합 '몽땅' ▲타임피스 ▲커피큐브(중구지부) ▲트립티 ▲스노우맨날다 등 13개의 기업이 참여해 물품을 판매, 홍보한다.

대학생들이 색다른 컨셉으로 행사를 직접 주최하고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가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변화, 편견없애기, 소셜섹터 기업 홍보에 앞장서고 있었다. 사회적경제가 청년들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전윤서 기자  yyo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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