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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ENet(세이프넷), 사람중심경제를 만들어갈 인재 공동채용아이쿱생협그룹 등 8개 법인, 10개 부문 이달 17일까지 공동채용 진행
세이프넷(SAPENet)의 아이쿱생협그룹 등 8개 법인, 10개 부문에서 오는 17일까지 공동채용을 진행한다. ⓒSAPENet(세이프넷)

세이프넷(SAPENet)이 지속가능한 사회와 사람중심경제를 만들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는 8개 법인, 10개 부문에서 총 26명을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세이프넷은 아이쿱생협그룹, 파머스쿱 그룹, 협력업체 협의회,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조직으로 구분되는 157개의 서로 다른 조직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와 사람중심경제를 위해 모인 네트워크 생태계다. 지난 2018년 11월 '아이쿱넷'에서 '세이프넷'으로 변화를 선언하고, 친환경 유기식품을 넘어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비정규직 700만, 확대되는 불평등, 임시직을 비롯한 낮은 질의 일자리 확대, 실업률 증가와 같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이프넷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규직 고용 원칙으로 ▲예비엄마 돌봄 제도 ▲정년 후 노동기회 ▲경영상의 이유로 해고하지 않음 ▲2019년 '최저시급 1만원' 시대 선언 등 노동을 존중하는 사람중심의 일자리 구현을 위해 다양한 고용, 복지 제도를 확대해가고 있다.

또한, 전남 구례와 충북 괴산에 조성한 식품클러스터, 자연드림파크에서 총 1,039명(18년 12월 기준)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람이 돌아오는 지역의 성공적인 모델을 보여주는 등 전국에 위치한 각 사업장을 통해 고용 인원도 꾸준히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균등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입사지원서는 'SAPENet 채용마당 - iCOOP 자연드림' 사이트를 통해서 제출할 수 있고, 서류전형에 통과된 대상자는 1,2차 면접을 거쳐 12월 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모든 전형절차에서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하여 편견이 개입되는 차별적인 평가요소를 제거하고,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정화령 기자  momosuki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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