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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힐링의 중심 괴산자연드림파크에 한의원&치유센터 개소친환경 유기식품 중심으로 생활습관병을 치유하는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만들어져
▲11월2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는 약 2천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한의원&치유센터'가 오픈 기념식이 개최됐다. ⓒ라이프인

괴산자연드림파크에 친환경 유기식품을 중심으로 생활습관병을 치유하는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한의원&치유센터'가 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2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는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소비자, 생산자, 지역주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됐다.

괴산자연드림파크는 생활의 안심, 사람중심경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비자생협, 생산자협동조합, 클러스터 협력업체가 안전한 식품공급과 일자리창출, 지역사회발전을 목표로 하는 6차 산업 테마파크이다. 현재 13개의 친환경 가공식품 생산공방이 있으며, 레스토랑, 식품검사센터, 호텔, 영화관 및 체험시설이 모여 '친환경식품 생산-유통-소비'가 집약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인 '아이쿱생협', 생산자협동조합인 '파머스쿱', 자연드림파크를 관리하는 '오가닉메이커협동조합' 등이 설립한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이하 치유재단)'은 건강한 먹거리의 우수성을 연구ㆍ홍보해 국민인식을 개선하고, 생산과 소비를 촉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허가를 얻었으며, 향후 △유해물질과 유기농식품에 대한 조사연구 및 학술발표 △유기농식품 우수성 정보제공 및 홍보/캠페인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및 임상연구, 의료기관 개설 및 운영 등 친환경 유기농 같은 좋은 음식의 가치를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연구, 검증해 확산할 예정이다. 
 

▲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한의원&치유센터 전경 ⓒ라이프인

치유재단은 목적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으로 치료하는 '한의원'과 '자연드림치유센터(이하 치유센터)'를 개설, 운영한다. 

한의원은 생활습관병(고혈압, 당뇨)의 재발없는 100%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유기식품과 같은 건강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운동과 명상을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처방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할 수 있도록 도와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곳이다. 같은 병이라도 증상과 생활습관에 따라 처방하고 치료하기 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이 함께하고 있다.

치유센터는 개인이 생활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에 도움을 주는 페이스메이커같은 역할을 한다. 치유센터 프로그램으로는 12주간의 '치유학교' 프로그램부터 1박 2일, 1일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치유학교는 검진과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서 본의인 증상을 확인하고, 3박4일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또 어떤 운동과 어떤 명상이 좋은지 충분히 경험을 하고 좋은습관 만들기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이후 12주 동안 기초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각 참가자들이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어간다. 생활습관 관리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자연드림 힐러'가 프로그램 참가자의 일상을 꾸준히 관리한다. '하품시간'은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하는 휴식괴 힐링의 시간이다. 
 

▲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센터 오픈기념 세리모니 장면.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센터는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우수성을 연구하고 홍보해 생산과 소비를 촉진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라이프인

상형철 자연드림유기농치유연구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치유재단은 자연드림에서 만드는 친환경 유기식품이 약이 되는 식품이며, 사람을 살리는 치유음식임을 것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등 환경유해물질 연구도 진행해 사람의 건강뿐아니라 지구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자 아이쿱생협 회장은 "아이쿱생협은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바람으로 지난 20년 동안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을 지향해왔다. 이번 한의원과 치유센터가 제공하는 식단과 프로그램에는 자연드림의 친환경 유기식품이 활용될 예정"이라며 "치유재단의 활동으로 좋은 음식이 개인과 사회의 치유, 친환경 유기농업 발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치유재단은 2020년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생활습관질병을 치료하는 병원과 일상에서도 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도록 돕는 검진센터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개선을 통해 개인뿐 아니라 사회의 치유와 힐링을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소연 기자  sysong0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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