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온'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따듯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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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온'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따듯한 손길
'구리에서 다 같이 놀자!'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기부로 이어져
  • 2019.10.31 10:33
  • by 전윤서 기자
▲ 구리시 협동조합 '온'은 28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여성용품(생리대)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구리시

구리시는 관내 협동조합 '온'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여성용품(생리대)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협동조합 '온'은 젊은 학부모들이 모여 아이들이 문화적으로 놀 수 있는 참신한 공간을 만들자고 시작한 협동조합이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던 가운데 2017년 '경기도 따복공동체 창업오디션'에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공익을 중시하는 기업과 함께 가족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소상공인의 자립 운영을 위한 코스모스마켓 활성화'를 제시, 선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번 여성용품 지원은 그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협동조합 '온'을 중심으로 뜻을 같이하는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셀러들이 함께 구리한강시민공에서 '제4회 구리에서 다 같이 놀자!' 행사를 진행하고, 그 행사의 비용을 절감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에게 기부하기로 마음을 모으면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여성용품 상자에는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여성용품이 들어있으며,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7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협동조합 온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리에서 다 같이 놀자!'는 바른 먹거리 식생활 교육, 역사 체험 학습 등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이러한 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행사 비용을 절감하여 여성 청소년들의 말 못할 고민을 덜어준 협동조합 회원들의 마음과 뜻이 더 깊어 감사하다"며 "시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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